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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사당 부근 테러습격… 5명 사망 40명 부상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3-23 11:06:31 ] 클릭: [ ]

영국 런던시중심 의사당 부근에서 22일 오후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하여 5명이 사망하고 약 40명이 상했다.

런던경찰국 부국장이며 반테러부문 책임자인 마크 롤리는 시중심에서 있은 기자회견에서 이번 사건이 테러습격임을 이미 확인했다고 말했다. 롤리는 이어 습격자는 단 한명으로 인정된다고 덧붙였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습격은 현지 시간 오후 2시 40분 좌우에 발생했다. 습격자는 자동차를 몰고 런던시중심 의사당 부근의 웨스트민스터다리에서 사람들을 향해 질주했으며 경찰을 포함한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 자동차는 다리를 지나 의사당 부근 길가의 가드레일에 부딪친 후 멈췄다. 습격자는 차에서 내린 후 칼을 들고 행인들을 뒤쫓으며 의사당으로 들어가려고 시도했고 안보를 책임진 한 경찰을 찌른 후 경찰에 사살되였다.

영국 테레사 메이 수상은 이날 밤 해당 긴급 위원회회의를 소집하고 구체적인 대응조치를 론의했다. 회의 후 메이는 수상관저 밖에서 성명을 발표하고 이번 테러습격사건은 염오스럽고 사악한 테러습격이라면서 강력히 비난했다.

메이는 성명에서 영국은 이번 테러습격으로 목전 테러위협수준을 상향 조절하지 않을것이라면서 여전히 5개 등급가운데서 두번째로 높은 ‘엄중’급을 유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메이는 또한 폭력행위를 통해 영국 가치관을 격파하려는 시도는 모두 ‘반드시 실패할 것’이라고 밝혔다.

영국주재 중국대사관은 목전 중국 공민의 사상상황보고를 접수하지 못했다고 표시했다.

테러습격사건이 발생한 후 회의중이던 의사당은 모두 봉쇄되였다. 경찰은 부근을 봉쇄하고 의사당 곁의 웨스트민스터 지하철역을 닫았다. 경찰은 또한 사람들에게 시중심에 접근하지 말라고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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