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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일본 잘못된 력사관으로 국민 오도하지 말아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07 16:05:25 ] 클릭: [ ]

일본이 전쟁시기의 교육리념과 훈련과목을 회복하려고 시도한다는 보도에 대해 외교부 화춘영 대변인은 5일 정례 브리핑에서 일본은 과거의 침략력사와 철저히 계선을 가르고 잘못된 력사인식으로 국민을 오도하지 말아야 한다고 밝혔다.

일본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아베 내각 회의는 ‘헌법과 〈교육기본법〉을 위반하지 않는 형식’하에서 〈교육칙어〉를 교과서로 사용하는 것을 허락하기로 결정했다. 이외 일본 교육부문은 중학교 체육교육에서 ‘자창술’을 추가했는데 이는 2차 세계대전 시기 일본병사들의 훈련과목이기에 비평을 유발했다. 중국은 이를 어떻게 평가하고 력사문제에서의 일본의 동향에 대해 걱정하는가는 기자의 질문에 화춘영은 중국은 관련 보도를 주의하고 있다면서 일본군국주의가 근대에 일으킨 대외침략전쟁은 중국 및 아시아 각국 인민들에게 극심한 재난을 가져다 주었고 또한 일본도 철저한 실패를 맛보았는바 심각한 력사교훈을 남겼다고 말했다.

“현재 일본이 전쟁시기의 교육리념과 훈련과목을 회복하려고 시도하는데 이는 일본이 력사를 반복하려는 것은 아닌지, 전쟁의 옛길을 다시 걸으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을 주고 있다.”

화춘영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일본의 이 수법은 이미 일본 국내와 국제사회의 평화애호인사들의 보편적인 경각심을 일으켰다. 일본 측은 응당 력사를 확실히 직시하고 반성하며 력사교훈을 심각하게 받아들이고 과거의 침략력사와 철저히 계선을 가르며 잘못된 력사인식으로 국민을 오도하지 않음으로써 일본을 재차 군국주의의 위험한 방향으로 이끄는 것을 방지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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