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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전역 타격 가능 탄도미사일 발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07 16:12:28 ] 클릭: [ ]

한국 국방부 고급관원은 6일, 한국 군대는 사거리가 800키로메터에 달하는 조선 전역을 타격할 수 있는 신형 ‘현무’계렬 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했다고 밝혔다. 한국 연(련)합뉴스는 소식인사의 말을 빌어 이는 조선에 대해 ‘재차 강력한 경고신호를 보내는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름을 공개하기 저어하는 한 국방부 관원에 따르면 한국 국방부 산하 국방과학연구소는 충청남도 태안군의 안흥종합시험장에서 성공적으로 이 탄도미사일을 발사했다. 이 미사일은 발사, 비행, 표적타격 등 면에서 기준치에 충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 국방부 장관 한민구가 시험발사과정을 지켜봤다.

이 소식인사는 미사일을 발사한 구체 날자에 대해 말하지 않고 다만 ‘최근’이라고 했다.

한국 국방부는 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공개적으로 승인하지도, 부인하지도 않았다. 국방부 대변인 문상균은 정례 브리핑에서 “우리 군은 2012년 합의한 한미 미사일 개정 지침에 따라 줄곧 사거리 800키로메터, 탄두 중량 500키로그람의 탄도미사일을 개발해왔다”고 밝혔다.

문상균은 이 미사일은 여전히 연구개발중이고 언제 배치하는가도 아직 예측하기 어렵다면서 배치가 되면 미사일의 공식 명칭을 공포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이외 보다 많은 세부사항에 대해서는 말하지 않았다.

연합뉴스는 군부측 소식인사의 말을 빌어 이 신형 미사일은 년내 복역될 것이고 그때가 되면 한국 남단의 제주도에서 발사해도 조선 서북단의 신의주에 도달할 수 있으며 한국 본토 동남부의 포항시 일대에 배치하면 그 사거리는 조선 전역을 충분히 타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앞서 한국 군부 측은 계속하여 조선 핵미사일 프로젝트에 대응하는 억제능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한국 군부측은 ‘현무’계렬의 미사일 등 핵심전략무기의 연구개발을 다그치는 것은 대규모 징벌보복능력을 증강하기 위한 것이라고 표시했다.

미사일을 성공적으로 시험발사한 소식을 전하기 하루 전 한국 군부 측은 조선이 일본해 해역에 탄도미사일 한매를 발사, 비행거리가 약 60키로메터에 달한다고 밝혔다. 미국 관원은 조선이 5일 발사한 것은 사거리를 연장한 ‘스커드’ 액체연료 탄도미사일이라면서 발사한지 얼마 안돼 통제불능에 빠져 얼마 간만 비행한 후 바다에 추락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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