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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수리아에 수십매 미사일 발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07 16:16:42 ] 클릭: [ ]

미국 매체는 6일, 정부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날 밤 미국이 수리아의 한 군용비행장에 수십매의 미사일을 발사하여 앞서 발생한 수리아의 화학무기습격사건에 응답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미국 동부시간으로 6일 20시부터 21시 사이(북경시간 7일 8시부터 9시 사이)에 지중해 동부에 위치한 2척의 미군 함선이 수리아 중부의 샤이라트 공군기지 비행장에 50∼60매의 토마호크 크루즈 미사일을 발사했다.

미국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이번 군사행동은 자신이 명령을 내려 진행된 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국 국방장관 제임스 매티스가 이날 이번 군사행동에 관련해 트럼프에게 보고했다.

6일 일찌기 트럼프는 미국은 수리아에서 4일 발생한 화학무기습격사건에 대해 ‘무엇인가를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그는 기자에게 바샤르정부가 화학무기를 사용하여 민간인을 습격한 행위는 그들이 저지른 ‘극히 렬악한 범죄중 하나’라고 말했다.

미국 국무장관 틸러슨은 6일 기자에게 바샤르가 이번 화학무기습격사건에 대해 책임을 지는 것은 ‘두말 할 것 없다’면서 미국은 ‘적절한 응답’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은 현재 바샤르의 통치를 전복하려고 해당 조치를 취하고 있다. 틸러슨은 또한 로씨야에서 계속 바샤르정부를 지지할 것인지를 ‘신중하게 고려할 것’을 요구했다.

수리아 이들리브성에서 4일 발생한 화학무기사건은 엄중한 인원사상을 초래하여 국제사회의 강렬한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등 서방국가와 수리아 반대파는 수리아 공군이 이번 습격을 실시했다고 규탄했지만 수리아 군부 측과 외교부는 해당 규탄을 부인하면서 수리아 군부 측은 화학무기를 보유하지 않고 있다고 표시했다. 유엔 수리아 화학무기문제 진상 조사팀은 화학무기습격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이미 해당 정보를 수집하기 시작했다고 선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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