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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선반도 부근에 항모전단 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10 15:12:45 ] 클릭: [ ]

조선: 두렵지 않다

미국 군부측은 9일, 항모전단을 서태평양 조선반도 부근 수역에 이동시켰다면서 이로써 이 지역에의 군사적 존재감을 유지하고 조선측의 최근 행동에 응답한다고 표시했다.

프랑스통신사는 미군이 수리아정부를 목표로 군사적 타격을 실시한 후의 이 행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이에 앞서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이라고 강력히 규탄하면서 조선은 미국의 이른바 ‘경고성’ 행동에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미군 태평양사령부 대변인 데이비드 벤험은 9일, “태평양사령부는 서태평양에서 존재감과 준비 태세를 유지하기 위한 수단으로 ‘칼빈슨’호 항모전단을 북쪽으로 이동하도록 지시했다”고 말했다.

이 전단은 ‘칼빈슨’호 항공모함, 해군 제2 항공대, 2척의 ‘알레이버크’급 구축함과 한척의 ‘타이콘데로가’급 미사일 순양함이 포함된다.

이름을 공개하기 저어하는 한 미국 국방부 관원은 ‘칼빈슨’호 항모전단이 서태평양의 조선반도 부근 수역으로 이동한 것은 ‘최근 조선의 도발행위에 응답하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칼빈슨’호 항모는 미국 해군 제3 함대 소속으로 모항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디에고에 위치해 있다. 이 항모는 올해 1월초 서태평양지역에 가서 임무를 집행하고 일본 및 한국의 군사훈련에 참여했다.

미국 해군의 최신 동향은 각 측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프랑스통신사는 미군이 수리아정부를 목표로 군사적 타격을 실시한 후의 이 행동은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증가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로씨야의회 상원 국방사무와 안전 위원회 주석 빅토르 오저로브는 9일, 미국의 행동은 조선을 자극하여 “조선지도자로 하여금 성급한 결정을 내리게 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또 미국 군함이 조선 군사시설을 습격할 수도 있다고 걱정하면서 “이런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표시했다.

9일 점심까지 조선측은 미국 해군의 최근 행동에 대해 아무런 반응도 하지 않았다. 하지만 조선중앙통신의 8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외무성 대변인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공습은 주권국가에 대한 침략이라고 인정하면서 강력히 규탄했다.

이 대변인은 미국이 수리아에 대해 이런 군사행동을 가하는 것은 또한 조선에 ‘경고’를 하는 것이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조선은 두려워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 대변인은 수리아에 대한 미국의 군사적 타격을 통해 세계는 누가 평화의 교란자이고 파괴자인가를 똑똑히 볼 수 있을 것이라면서 수리아사태는 조선으로 하여금 자국의 힘에 의거해야만 제국주의의 침략에 저항하고 자국을 지킬 수 있음을 재차 심각하게 명기하도록 했다고 표시했다. 이 대변인은 조선은 핵무력을 중추로 하는 군사력량으로 미국의 침략을 분쇄하고 자위성 국방력량을 강화하며 자국의 힘으로 자국을 보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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