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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각 측 평화적이고 리성적인 목소리 내야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4-24 14:10:09 ] 클릭: [ ]

조선: 조선에 대한 미국의 동향 면밀히 주시

조선: 미국과 대화 재개할 생각 없다

미국: “평화적으로 조선 핵문제 해결할 수 있다” 믿는다

4월 23일, 중국 외교부장 왕의가 아테네에서 그리스 외교장관 니코스 코치아스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4월 23일, 중국 외교부 왕의 부장은 아테네에서 그리스 외교장관 니코스 코치아스와 기자회견을 가졌다. 기자회견에서 조선반도정세에 관한 기자의 질문에 대답할 때 왕의 부장은 이 시기 시위와 저항의 언행은 너무 충분하기에 우리는 평화적이고 리성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왕의는 반도비핵화 실현을 견지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 수호를 견지하는 조선반도에 관한 중국의 립장은 일관적이고 명확하며 변하지 않는다면서 반드시 평화적인 수단으로 반도비핵화를 해결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밝혔다. 비록 중국은 목전 모순의 초점이 아니지만, 반도핵문제를 해결하는 열쇠가 중국에 있는 것이 아니지만 중국은 반도의 평화와 지역의 안정을 책임지는 태도를 지니고 줄곧 담판회복을 위해 노력해 왔다. 최근 우리는 또한 공정하고 합리적인 건의를 제기했는데 이 건의는 갈수록 많은 국가의 리해와 지지를 받고 있다. 각 측이 여전히 평화에 대한 성의가 있다면 모두 자신의 해결방안을 내놓기 바란다.

왕의는 이 시기 시위와 대항의 언행은 너무 충분하기에 우리는 평화적이고 리성적인 목소리를 내야 한다면서 중국은 여러가지 설법에 흔들리지 않을 뿐만 아니라 우리가 다해야 할 책임도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왕의는 또한 중국은 계속하여 각 측과 대화협상을 유지하여 반도비핵화문제 해결을 위해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조선중앙통신의 21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발표한 담화에서 조선은 자국에 대한 미국의 ‘음모 동향’을 면밀히 주목하고 있다면서 조선군은 이미 충분한 준비를 다했는바 미국이 조선과 대결할 경우 조선은 끝까지 맞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대변인은 조선은 평화를 사랑하는 사회주의국가이지만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고 피하지도 않는다면서 미국이 전쟁을 발동할 경우 조선은 전면전쟁으로 전면전쟁에 대응하고 조선식 핵타격으로 핵전쟁에 대응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한 조선중앙통신의 22일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고 있기에 조선은 미국과 대화를 재개할 생각이 전혀 없다고 표했다.

조선중앙통신사는 한 평론에서 미국이 미조대화 실패의 책임을 져야 한다고 조선을 비난하는 목적은 조선에 대한 미국의 경제제재와 군사압력정책을 변호하기 위해서라고 지적했다.

평론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미국은 조선과의 대화에 환상을 가지지 않고 조선에 대한 군사행동을 공개적으로 준비하고 있으며 조선의 핵억제력 발전을 저애하고 조선에 대한 군사압력과 경제제재를 끊임없이 추가하고 있으며 한국에 전략성 핵무기도 배치했다.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조선에 대한 적대시정책을 포기하지 않는 한 조선은 미국과의 대화 재개에 아무런 흥취도 없다.

1994년 10월, 조선과 미국은 조선 핵문제 관련 협의를 달성했다. 이 협의에 따르면 조선은 핵계획을 당분간 중지하고 미국은 조선을 위해 1∼2개의 경수로를 건설한다. 경수로가 건설되기 전 미국은 조선에 중유를 제공한다. 2002년 미국은 조선을 핵타격대상으로 지정하고 중유제공을 중지했으며 조선은 핵중지를 해제한다고 선포하고 ‘핵무기비핵산조약’ 탈퇴를 선포했다.

조선은 줄곧 미국과의 직접대화를 요구하고 미국과 상호불침범조약을 체결할 것을 제의했지만 미국은 조선이 먼저 핵을 포기한 후 대화를 하며 다자대화방식을 주장하고 있다. 미국 펜스 부대통령은 17일, 미국은 ‘평화적 수단’으로 조선이 핵포기를 추진할 것을 바라지만 ‘모든 선택사항’을 전부 고려할 것이라고 밝혔다.

미국 펜스 부대통령은 22일, 미국 ‘칼빈슨’호 항모전단이 이번달 말 조선반도해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그는 조선 핵문제를 평화적으로 해결할 수 있으리라 ‘믿는다’고 표시했다.

미국 및 아시아태평양동맹국이 최근 조선에 대해 군사와 외교 압력을 강화하고 조선도 마찬가지로 강경한 태도를 취하면서 조선반도 긴장정세가 격화되고 있다.

이번달 초 미국 군부측은 ‘칼빈슨’호 항모전단이 원래 계획을 바꾸어 싱가포르에서 남쪽의 오스트랄리아가 아닌 북으로 향해 조선반도해역으로 이동했다고 밝혔다. 미국 대통령 도널드 트럼프도 미국이 ‘무적함대를 파견했다’고 표시했다.

하지만 미국 해군이 15일 공포한 정보에 다르면 ‘칼빈슨’호 항모는 수마트라섬과 자바섬 사이의 순다해협을 지났는바 조선반도해역으로 향했다는 설법과 딴판이였다.

펜스는 22일, 아시아행의 마지막 목적지인 오스트랄리아에서 ‘칼빈슨’호 항모전단은 이번 달 말 조선반도 동쪽 해역에 도착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선반도 부근에서의 미국의 군력강화는 전쟁폭발에 대한 외계의 우려를 유발했다. 펜스는 이날 “우리는 확실히 평화적인 방식으로 조선반도 비핵화의 력사적 목적에 도달할 수 있다고 믿는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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