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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대일로’ 안보협력대화 북경서 개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5-05 15:17:27 ] 클릭: [ ]

중국국가안전부와 20여개 국가의 안보부문 간 ‘일대일로’안보협력대화가 4일 북경에서 진행됐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정법위원회 서기인 맹건주가 각 국 대표단 단장을 회견하고 국무위원이며 공안부 부장인 곽성곤이 개막식에 참석해 축사를 발표했다.

맹건주는 3년 전 습근평 주석이 제기한 ‘일대일로’ 제안이 국제사회의 적극적인 호응을 받았다면서 100여개 국가와 국제기구가 함께 참여하고 경제무역과 투자, 인프라건설 등 협력이 보다 강화됐다고 지적했다.

그는 북경에서 곧 열리는 ‘일대일로’ 국제협력정상포럼은 연선국가협력을 추진하는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면서 중국은 각 측과 함께 ‘일대일로’ 공동 건설을 토의하고 연선국가 운명공동체를 구축하며 각국과 각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복지를 마련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곽성곤은 축사에서 각 측이 공동 안보, 협력안보 리념을 수립하고 ‘일대일로’ 안보협력메커니즘을 세우고 보완하며 협력자원과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반테러, 해외리익보호와 안보 등 실무협력 강화에 모를 박으며 안보협력수준을 지속적으로 제고하기 바란다고 표했다.

회의 참가 각 측은 중국과 안보협력을 강화하고 한마음 한뜻으로 ‘일대일로’건설을 위해 안전보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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