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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중해 2차례 선박침몰 사고로 245명 난민 실종·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5-09 15:02:07 ] 클릭: [ ]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대변인은 8일, 최근 지중해에서 2차례 난민선박침몰사고가 발생하여 배에 탑승했던 302명 난민 중 57명만 구조되고 기타 245명이 실종되거나 사망했다고 밝혔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 세실 푸이 대변인은 5일 저녁 132명의 난민이 탑승한 선박이 지중해 국제수역에서 침몰되였는데 50명이 구조되어 이딸리아 시칠리아섬으로 이송된 외 녀성과 어린이를 망라한 82명의 난민이 사망했을 가능성이 크며 7일 170명의 난민을 태운 선박이 리비아 린근 수역에서 침몰해 163명이 익사하거나 실종됐다고 말했다.

유엔난민고등판무관실의 통계 데이터에 따르면 2016년에 30만명 이상의 난민들이 지중해를 거쳐 이딸리아나 그리스에 상륙했고 그중 최소 5000명이 밀입국 과정에 사망했다.

올해에 들어서서 현재까지 2만명의 난민이 지중해를 거쳐 이딸리아로 갔고 약 520명이 도중에서 사고를 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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