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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윁남 국가 주석 진대광과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5-12 14:29:39 ] 클릭: [ ]

국가주석 습근평은 11일, 인민대회당에서 윁남 국가 주석 진대광과 회담을 진행했다. 량국 지도자는 쌍무관계의 적극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추진하며 중윁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가 새로운 단계로 진입하도록 추진함으로써 량국과 량국 인민들에게 실제적인 리익을 가져다줄 데 대해 합의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윁남은 산과 물이 잇닿은 이웃나라이고 뜻이 서로 맞는 파트너이다. 중국은 윁남이 본국 국정에 부합된 사회주의길을 걷는 것을 견결히 지지하고 또한 이웃과 사이좋게 지내고 이웃을 파트너로 여기는 방침을 견지하며 친(亲), 성(诚), 혜(惠), 용(容)의 리념을 견지하고 중윁관계가 지속적으로 건강하고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진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윁 쌍방은 고위층 교류를 유지하고 쌍무관계와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에 대해 제때에 교류함으로써 쌍무관계발전의 안정된 방향을 잘 잡아야 한다. 중윁쌍무협력지도위원회 등 기제를 잘 사용하고 쌍방의 발전전략련결을 강화하며 해외경제협력구 건설을 추진하고 생산능력, 인프라건설, 투자, 무역 등 제반 분야에서의 협력을 심화함으로써 각자의 경제사회발전을 위해 잘 복무해야 한다. 인문교류를 확대하고 교육, 의료, 청소년과 문화산업 협력을 적극적으로 전개하며 량국 인민의 상호 료해와 우호적 감정을 증진함으로써 중윁 량국의 민의기초를 단단히 다져야 한다. 해상협력을 추진하고 점진적으로 공감대를 루적하며 공동리익을 확대하는 한편 쌍무대화를 통해 엇갈린 문제를 잘 관리하고 통제해야 한다. 유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중국―아시안, 란창강―메콩강 협력 등 다자기틀 내에서의 협력과 협조를 강화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목전 형세하에서 곧 열리게 될 ‘일대일로’국제협력정상포럼은 각 측의 공감대를 모으고 국제협력을 심화하며 경제글로벌화 발전과정이 보다 개방적이고 포용적이며 혜택을 주고 평형되며 모두가 리익을 얻는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데 유리하다. 윁남은 ‘일대일로’연선의 중요한 국가로서 중윁 쌍방이 이번 정상포럼을 계기로 발전전략련결을 강화하고 제반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추진함으로써 공동발전, 공동번영을 실현하기를 바란다.

진대광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윁중 전통친선을 공고히 하고 윁중관계가 지속적으로 건강하고도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량국 인민의 근본리익에 부합될 뿐만 아니라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에도 유리한바 윁남외교의 확고한 선택이고 우선방향이다. 윁남 당, 정부, 인민은 시종 윁남 민족해방과 사회주의건설사업에서 중국 당, 정부, 인민이 준 거대한 지지를 깊이 아로새기고 중국과 함께 ‘16자방침’과 ‘4호정신’에 따라 윁중 전면적 전략파트너관계를 강화하고 심화할 것이다. 쌍방은 고위층 상호 방문을 유지하고 량당, 량국의 교류협력기제 효과를 발휘해야 한다. 경제무역, 농업, 환경, 인프라, 관광, 인문, 안전 등 분야와 ‘일대일로’건설에서의 실무협력을 확장하고 혁신, 발전, 빈곤퇴치 사업에서 서로 배우고 서로 본보기로 삼아야 한다. 엇갈린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계속하여 해상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윁남은 중국경제사회발전의 거대한 성과를 높이 평가하고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원만한 성공을 미리 축하하며 국제와 지역 사무에서 중국이 보다 중요한 역할을 발휘하는 것을 지지한다.

회담이 끝난 후 량국 지도자는 량국 외교, 경제기술, 전자상거래, 인프라건설, 교육 등 분야의 쌍무협력문건 체결의식에 참석했다.

체결의식 후 량국 지도자는 함께 〈중국촬영가가 보는 윁남〉촬영전을 참관했다.

회담에 앞서 습근평은 인민대회당 동문밖 광장에서 진대광을 위한 환영의식을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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