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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엄 성당위 상무위원, 위원 담임하지 않기로

편집/기자: [ 홍옥 ] 원고래원: [ 연변넷 ] 발표시간: [ 2017-06-06 18:48:29 ] 클릭: [ ]

6월 5일 오전, 연변조선족자치주 당위는 지도간부대회를 소집, 길림성당위 상무위원,조직부 부장 왕개가 회의에 출석해 장엄동지가 더는 길림성당위 상무위원, 위원 직무를 담임하지 않고 따로 임용한다는 중앙의 결정을 선포했다. 연변조선족자치주당위 서기 장엄이 회의에 출석해 연설하고 주인대 상무위원회 김수호 주임이 회의를 사회했다.

회의에서 왕개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이번에 중앙에서 연변주당위, 정부 책임자에 대해 사업조정을 한 것은 연변사업에 대한 중앙과 길림성 당위의 확신을 충분하게 밝힌 것이다. 장엄동지는 정치립장이 확고부동하고 리론수준이 높으며 당성관념과 대국의식이 강하다. 사업에 대해 높은 안광이 있고 시야가 넓으며 전반 국면을 지배하는 능력이 강하다. 사상이 해방되고 용감하게 난관을 뚫으며 개척혁신 정신이 강하다. 원칙을 견지하고 정직하며 성실하게 사람을 대하고 자기에 대한 요구가 엄격하다. 연변에서의 장엄동지의 사업에 대해 중앙과 길림성당위는 만족하고 충분하게 긍정한다.

왕개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첫째, 중앙의 결정을 견결히 옹호해야 한다. 둘째, 제반 사업의 정상적인 운행을 확보해야 한다. 셋째, 길림성 제11차 당대회 정신의 관철시달을 잘 틀어쥐여야 한다.

장엄은 연설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나는 이제 곧 연변을 떠나 다른 일터에서 사업하게 된다. 나는 중앙의 결정을 단호하게 옹호하고 자각적으로 조직의 배치에 복종하며 나에 대한 중앙의 신임과 양성에 감사를 표한다. 나는 선후 2차례 도합 3년 반 동안 연변에서 사업했다. 행운스럽게도 두차례에 산 좋고 물 맑고 순박하고 인심이 후덥고 생기발랄하게 발전하는 이 땅에서 여러분들과 함께 분투하고 군중을 위해 봉사하게 된 것은 나와 연변, 연변의 인민군중들과 타고난 인연이 있음을 말한다.

1년 넘게 나는 동지들과 함께 습근평총서기의 일련의 중요 연설 정신의 지도하에 연변을 시찰할 때의 총서기의 간절한 중임을 시시각각 명기하고 견실하게 길림성당위의 ‘5개 우세, 5개 조치, 5개 발전’의 전략적 포치가 뿌리박고 꽃이 피도록 추진하고 전 주의 경제번영, 정치안정, 사회조화, 민족단결, 변강안정의 좋은 국면을 유지하고 발전시켰다.

이는 당중앙, 국무원의 친절한 관심과 길림성당위, 정부의 튼튼한 지도의 덕분이며 력대 주당위, 주정부가 다져놓은 량호한 토대의 덕분이며 로지도자, 로동지들의 관심 지도의 덕분이며 각급 당원간부의 창조성 있는 사업의 덕분이며 전 주 212만 여러 민족 인민이 함께 분투한 덕분이다. 우리와 함께 한 지난날을 돌이켜 보면 가장 감격스러운 것은 주당위, 주인대, 주정부, 주정협 등 부문의 지도층 성원들이 시종 진심을 터놓고 대하고 힘껏 도와준 것이다. 가장 감동을 받은 것은 전 주 광범한 당원간부들이 맹세를 깊이 아로 새기고 취지를 실천하며 정력과 지혜를 연변에 바치고 뜨거운 피와 땀을 연변에 쏟아부은 것이다. 가장 감사하고 마음에 아로 새기게 한 것은 변강민족 지역으로서 전국 민족단결진보의 기치로서 조선족 로지도자, 로동지들이 나에게 커다란 신심과 지지를 주고 많은 조선족간부들이 나와 진심으로 보내고 마음으로 지지하면서 나에게 일생동안 떼여낼 수 없는 중국조선족과의 감정을 쌓게 한 것이다. 나는 민족단결의 꽃이 연변대지에서 다투어 피여오르는 것을 기쁘게 보게 되였다. 나에게 가장 깊은 감회를 준 것은 록색전환발전을 추진하는 길에서, 개발개방을 다그치는 진척에서, 두만강 특대 홍수와 싸우는 투쟁에서, 빈곤해탈난관공략의 전장에서 연변인민들은 곤난을 두려워 하지 않고 용감이 맞서 싸우며 사심없이 공헌한 것인데 이는 고향에 대한 무한한 사랑과 미래에 대한 무한한 동경을 구현했는바 나는 연변에 이러한 인민이 있음으로하여 자부심이 생기고 자랑스럽다. 오늘 내가 어디에 가든 어디에서 사업하든 나는 여러분들과 함께 분투한 보귀한 경력을 귀중히 여기고 연변인민과 함께 쌓아놓은 두터운 감정을 소중히 여기며 마음속 깊이 뿌리내린 연변과의 감정을 잘 간직하면서 영원히 연변을 그리고 연변을 사랑하며 연변에 감정을 두고 연변을 걱정하련다. 연변의 각항 사업의 줄기찬 발전, 연변인민의 행복과 건강, 연변의 래일이 더욱 행복하고 아름다워지기를 충심으로 기원한다.

김수호가 연변주당위를 대표하여 연설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반드시 정치규률, 정치규칙을 준수하고 중앙과 길림성당위의 결정을 단호하게 복종하겠다. 연변의 여러 민족 간부군중들은 시종일관하게 훌륭한 전통, 훌륭한 작풍을 발양하며 습근평동지를 핵심으로 하는 당중앙의 두리에 긴밀히 뭉쳐 중앙과 길림성당위의 제반 결책포치를 단호하게 관철, 시달하고 길림성 제11차 당대회 정신을 깊이 있게 시달하며 기치선명하게 정치를 말하고 힘과 마음을 모아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견지하며 전면 초요사회의 전면적인 실현을 위해 힘다하고 서로 손잡고 아름다운 연변을 건설하는 새로운 장을 열겠다.

김수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장엄동지는 연변에서 사업하는 기간 연변주의 경제발전, 민생개선, 개혁개방, 변강안정과 당건설을 위해 뛰여난 기여를 했다. 그는 옳바른 방향을 잘 틀어 쥔 훌륭한 반장이며 연변발전의 선두주자이며 간부군중들이 옹호하는 훌륭한 지도자이며 렴결정치의 훌륭한 본보기이다. 김수호는 전 주 212만 여러 민족 간부와 군중들을 대표하여 장엄동지에게 감사와 축복을 드렸다.

연변주당위 위원, 후보위원,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지도부 성원, 주중급인민법원 원장, 주인민검찰원 검찰장, 현직 기타 부주급 이상 지도간부, 주급 리퇴직 로동지, 주당위, 주인대 상무위원회, 주정부, 주정협 비서장, 부비서장, 주규률검사위원회 상무위원, 주직속 부문 정현급 지도간부, 주인대 상무위원회 각 위원회와 판공실, 주정협 각 위원회와 판공실 주요 책임자, 현(시) 당정 주요 지도자와 상무 부서기, 연변주재 중앙, 성직속 관련 부문과 기업, 사업단위 주요 책임자들이 회의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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