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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요청에 응해 트럼프와 통화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03 16:15:16 ] 클릭: [ ]

7월 3일 오전, 국가주석 습근평은 요청에 의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했다. 쌍방은 중미 관계 및 G20 함부르그 정상회의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나와 대통령선생이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회담을 진행한 이래 중미 관계는 중요한 성과를 거두었다. 한편 량국 관계는 일부 소극적인 요소의 영향도 받았는데 중국은 이미 미국 측에 립장을 표명했다. 우리는 대통령선생이 미국정부가 한개 중국 정책을 고수함을 재천명한 데 대해 중시한다. 미국 측이 한개 중국 원칙과 중미 3개 공동성명에 따라 대만 관련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중미 쌍방은 응당 우리가 마라라고 리조트에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중미 관계 발전의 대방향을 단단히 파악하고 상호 존중, 호혜상생의 원칙을 견지하며 협력에 초점을 두고 이견을 관리, 통제함으로써 중미 관계가 보다 많은 실질적인 진전을 거두도록 추진해야 한다.

트럼프는 중미 관계의 전망이 넓고 량국은 광범한 공동 리익을 갖고 있기에 서로 돕고 협력하면 쌍방의 장점을 더욱 잘 나타낼 수 있다고 표시했다. 트럼프는 또한 계속하여 한개 중국 정책을 견지하는 미국정부의 립장에는 변화가 없다고 재천명했다.

트럼프는 독일 함부르그에서 곧 열리게 되는 G20 정상회의의 의제는 광범하고 중요하다면서 습근평 주석 및 기타 지도자들과 함께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연구토론을 진행할 것을 기대한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목전 글로벌경제는 도전에 직면했다. 중미는 기타 성원과 함께 G20 역할을 강화하고 합력을 형성할 필요가 있다. 각 성원은 반드시 교류, 협조, 협력을 강화하고 ‘련동의 세계 구축’이라는 주제를 둘러싸고 함부르그 정상회의가 적극적인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고 세계 경제의 성장을 촉진해야 한다.

쌍방은 또한 조선반도 평화와 안정 등 문제를 두고 이야기를 나누었다.

량국 지도자는 독일 함부르그에서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두고 계속하여 의견을 나누는데 합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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