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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로씨야 뿌찐 대통령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04 10:08:20 ] 클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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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3일, 국가주석 습근평이 전용기를 타고 모스크바에 도착, 로씨야에 대한 공식방문을 시작했다.

현지 시간으로 3일 저녁, 갓 모스크바에 도착한 국가주석 습근평은 크레믈리궁에서 로씨야 뿌찐 대통령을 회견했다. 량국 지도자는 공동으로 관심하는 중대 문제를 두고 깊이 있는 교류를 진행하고 중로 우의를 이야기했으며 량국 관계의 미래 발전을 함께 계획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재차 로씨야를 공식방문하고 뿌찐 대통령과 함께 공동으로 관심하는 문제를 두고 의견을 나누는 데 대해 기쁘게 생각한다. 중로는 전면적 전략파트너로서 중대 문제 처리 시 밀접하게 교류하고 협조하는 것이 아주 중요하다. 쌍방은 협력을 강화하고 자국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서로 확고히 지지하며 국가 주권, 안전, 발전리익을 수호하는 면에서의 상대방의 정책조치를 확고히 지지해야 한다. 쌍방은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정책 교류와 행동협조를 확대하고 함께 위험과 도전을 해결함으로써 공동으로 세계의 평화와 안정 및 번영을 촉진해야 한다.

뿌찐은 습근평이 로씨야를 방문한 데 대해 열렬한 환영을 표했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로씨야 측은 중로 관계를 고도로 중시한다. 나는 로중 량국이 상호 지지를 강화하고 중대한 국제 및 지역 문제에서 협조를 밀접히 하는데 동의한다. 로중이 지도자 외교를 강화하는 것은 쌍무 관계 발전에 중요한 인도와 추진 역할이 있다. 습근평 주석의 이번 방문이 로중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에 새로운 활력과 동력을 주입하리라 믿는다.

량국 지도자는 조선반도정세, 수리아문제 등과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쌍방은 중로 쌍방이 전략적 협조를 유지하고 화해와 담판을 촉진하며 조선반도 정세에 적절하게 대처함으로써 각 측이 대화협상을 통해 조선반도 핵문제를 해결하도록 추진해야 한다고 입을 모았다. 또한 ‘사드’ 문제는 지역의 전략적 평형과 관계되기에 한국에 ‘사드’대탄도미사일 시스템을 배치하는 것을 반대하는 중로 쌍방의 립장은 일치하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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