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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메르켈, 베를린동물원 참대곰관 개관식 참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06 15:26:09 ] 클릭: [ ]
 
 

국가주석 습근평은 5일 독일 메르켈 대통령과 함께 베를린동물원 참대곰관 개관식에 참석했다.

습근평과 부인 팽려원이 베를린동물원에 도착 시 메르켈의 열렬한 영접을 받았다. 습근평과 팽려원은 메르켈과 함께 참대곰관으로 향했다. 연도에는 중국 민속악 연주소리가 은은하게 들리는 가운데 붉은 등롱이 높이 걸려있었다. 중국특색을 띤 정자를 지나면서 량국 지도자는 중―독 인민의 친선교류 력사를 이야기했다.

참대곰관에 도착한 후 개관식이 시작되고 습근평과 메르켈이 각각 축사를 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오늘 중국 사천에서 온 참대곰 ‘몽몽’과 ‘교경’이 독일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내고 또한 아름다운 새 이웃을 가진 데 대해 특별히 기쁘게 생각한다. 수교 45년에 즈음해 중―독 참대곰보호연구협력을 재개하는 것은 아주 중요한 의의가 있다. 국가의 교류는 인민들이 사이좋게 지내는 데 그 의의가 있다. ‘몽몽’과 ‘교경’이 중―독 량국의 거리를 가깝게 하고 량국 인민의 친선의 정을 지닌 새로운 사절로 되기 바란다.

습근평은 참대곰 협력을 위해 근면한 로동을 바친 중―독 쌍방의 전문가와 사업일군들에게 진심어린 감사를 표시하고 중―독 량국 인민들의 우정이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거두기를 축원했다.

메르켈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독―중 교류 력사상 참대곰은 량국 인민의 우정 증진을 위해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독일 인민은 ‘몽몽’과 ‘교경’을 오래동안 기다려왔고 그들을 위한 편안한 새집을 제공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해왔다. 특별사절인 ‘몽몽’과 ‘교경’이 독일에 온 것은 독―중 량국의 우호발전의 유력한 증거이다. 독일은 이를 계기로 독―중 인문교류를 심화할 것이다.

습근평과 팽려원은 메르켈과 함께 참대곰관 내 객사로 향했다. 객사의 유리 외벽 블라인드가 서서히 열리자 ‘몽몽’과 ‘교경’이 정식으로 대중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귀여운 중국 국보는 학수고대하던 독일 민중들의 열렬한 환호성을 불러일으켰다. 사업일군들의 징 소리 속에서 참대곰관 밖의 객사문이 열렸고 ‘몽몽’과 ‘교경’은 유유히 외국생활을 즐기고 있었다.

습근평과 팽려원은 현장의 어린이들과 친절하게 교류하고 그들에게 참대곰인형을 선물했다. 현지 어린이는 자신이 제작한 참대곰 판화를 습근평과 팽려원에게 선물했다.

왕호녕, 률전서, 양결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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