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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합동 미사일훈련 진행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7-07 14:47:58 ] 클릭: [ ]

한국 군부 측과 주한 미군이 5일 합동 미사일훈련을 진행했다.

한국군 합동참모본부 및 주한 미군은 한미 량국이 이날 합동훈련 중 조선반도 동부 해역에 미사일 여러 매를 발사, 한국 측 ‘현무―2’형 탄도미사일 및 주한 미군의 ATCMS(에이태킴스) 지대지 미사일이 동원됐다고 확인했다.

한국 매체는 이날 대통령부 청와대의 소식을 인용하여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이번 합동훈련 실시를 명령함으로써 한미 동맹의 미사일방어 자세를 표명했다고 보도했다. 한편 이번 훈련은 미국 대통령 트럼프의 비준을 받았다.

보도에 따르면 4일, 조선은 이날 ‘화성―14’ 대륙간탄도미사일을 성공적으로 발사했다고 선포했다. 미사일은 예정 궤도에서 39분 비행한 후 조선반도 동부해역 공해의 예설목표를 정확하게 명중했다.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이 4일 현장에서 발사를 직접 지켜봤다.

유엔 사무총장 구테레스는 4일 대변인을 통해 성명을 발표하여 조선이 이날 탄도미사일을 발사한 데 대해 강렬히 규탄하고 조선이 도발행위를 정지할 것을 촉구했다.

조선이 4일 탄도미사일 발사를 선포한 데 대해 중국 외교부 왕의 부장과 로씨야 외교부 라브로프 장관은, 이날 모스크바에서 조선반도 문제 관련 량국 외교부의 공동성명을 발표했다. 성명에서 중로 쌍방은, 이는 유엔 안전보장리사회의 해당 결의를 엄중히 위반한 것이라고 인정하기에 모두 이를 받아들일 수 없으며 조선이 유엔 안전보장리사회 결의의 해당 요구를 엄격히 준수할 것을 강렬히 촉구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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