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영국 합법적 총기 소유 미성년 수천명… 최년소 7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07-10 14:26:09 ] 클릭: [ ]

영국 내정부의 수치에 따르면 올해 3월까지 영국 잉글랜드와 웨일즈 지역에만 3600명 이상의 미성년자가 합법적으로 총기를 소유해 사회안전의 우환으로 되고 있다.

영국 BBC방송이 6일 내정부의 수치를 인용한 보도에 따르면 잉글랜드와 웨일즈의 18세 이하 미성년자 3541명이 사냥총증을 소유하고 있었는데 그중 14세―17세 청소년이 3214명, 13세 이하 어린이가 327명이였다. 이외 사냥총증 혹은 총기소유증 혹은 두 증명서를 모두 갖고 있는 17세 및 그 이하 어린이가 3602명이였다. 내정부의 수치에 따르면 정부는 7세 밖에 안되는 어린이에게 여러차례 사냥총증을 발급했었다.

영국 법률에 따르면 사냥총증을 신청하는 데에는 년령제한이 없다. 하지만 법률은 15세 이하 어린이는 반드시 21세 이상 성인의 감독하에 사냥총을 사용할 수 있다고 요구하고 있다. 이외 총기소유증 신청인은 14세가 되여야만 보총 등 류형의 총기를 소유할 수 있다.

3월까지 잉글랜드와 웨일즈에서는 약 15.5만부의 총기소유증을 발급하고 허가를 받은 민중들이 갖고 있는 총기수량은 56만대에 달했다. 또한 약 56만부의 사냥총증을 발급하고 증명서를 가진 민중이 소유한 사냥총의 수량은 130만대에 달했다. 증명서를 가진 사람은 동시에 여러 총기를 소유할 수 있다.

영국 《가디언》에 따르면 2015년의 한 정부측 심사보고에서는 영국 정부가 총기허가 해당 법률을 수정하지 않는다면 영국에서는 미국 사회에서 자주 발생하는 대규모 총격사건이 발생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