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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우디 주도 련합군 또 예멘 공습… 16명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8-28 14:26:11 ] 클릭: [ ]

8월 25일, 예멘 수도 사나에서 련합군의 공습으로 폭파된 주택

예멘 구조인원은 25일, 사우디아라비아가 령도하는 련합군이 이날 새벽 예멘 수도 사나를 공습, 한 민가를 명중하여 적어도 16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이날 매체는 구조인원의 말을 인용하여 사망자중 5명의 녀성, 6명의 어린이가 포함된다면서 공습으로 22명이 상했다고 보도했다. 한 목격자는 명중당한 민가는 사나시 중심에 위치했다면서 부근 주민들에게도 영향을 미쳤다고 말했다.

최근 예멘 경내에는 사우디아라비아 주도 련합군 공습으로 인한 민간인 사상사건이 륙속 발생하고 있다. 이번 달초, 련합군은 북부 사다성을 공습하여 9명 민간인이 사망했다. 7월 18일, 련합군은 서남부 타이즈주의 한 난민거주지를 공습하여 20명이 사망했다.

2014년 9월, 예멘 후티무장이 사나를 빼앗고 이어 남부지역을 점령하면서 하디 대통령이 사우디아라비아로 피난을 떠났다. 2015년 3월, 사우디아라비아 등 국가들이 후티무장에 대한 대규모 군사행동을 발기하면서 예멘 충돌이 승급되였다. 올해 3월, 인도주의사무를 책임진 유엔 부사무총장 오브라이언은 예멘 충돌이 승급된 2년이래 수천명의 민간인들이 사망하고 수만명이 부상당했으며 근 1,900만명이 인도주의적 원조가 필요한 상황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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