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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브릭스국가 제9차 정상회의 사회 중요연설 발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9-05 10:00:55 ] 클릭: [ ]
 
 

브릭스국가 제9차 정상회의가 4일 하문국제회의쎈터에서 있었다. 국가주석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했다.

남아프리카 주마 대통령, 브라질 테메르 대통령, 로씨야 뿌찐 대통령, 인도 모디 총리가 회의에 참석했다. 5개 국 지도자는 ‘브릭스 파트너 관계를 심화하고 보다 밝은 앞날 개척하자’는 주제를 둘러싸고 목전 국제형세, 글로벌경제관리, 브릭스협력, 국제 및 지역  열점문제 등과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교류를 진행하고 브릭스협력 10년의 려정을 되돌아보았으며 개방포용, 협력윈윈의 브릭스정신을 재차 천명하고 일련의 공동인식을 달성함으로써 브릭스협력 미래 발전을 위해 청사진을 기획하고 방향을 제시했다.

오전 9시 50분경, 브릭스국가 지도자들이 륙속 회의장에 도착했다. 습근평은 그들을 열정적으로 맞이하고 그들과 일일이 악수를 나누고 단체사진을 남겼다.

큰 범위 회의에서 습근평은 〈브릭스 파트너관계를 심화하고 보다 밝은 앞날을 개척하자〉는 중요 연설을 발표하고 브릭스협력이 걸어온 10년의 눈부신 려정을 적극적으로 평가했으며 브릭스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을 개척할 것을 강조함으로써 브릭스협력이 5개 국 인민들에게 복지를 주고 각국 인민들에게 혜택이 되도록 해야 한다고 표시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브릭스협력이 쾌속적인 발전을 가져온 관건은 서로 존중하고 서로 도우면서 손잡고 본국 국정에 알맞는 발전의 길을 걸었기 때문이고 개방포용, 협력윈윈의 정신을 견지하고 경제, 정치, 인문 협력을 꾸준히 추진했기 때문이며 국제의 공평과 정의를 창도하고 기타 신흥시장국가 및 개발도상국과 한마음으로 협력하여 난관을 극복하고 공동으로 량호한 외부환경을 마련했기 때문이다.

습근평은 세계 패턴이 심각하게 복잡하고 변화하는 배경하에서 브릭스협력이 보다 중요해지는 것 같다면서 우리는 계속 분발하여 브릭스 파트너관계를 전면적으로 심화하고 브릭스협력의 두번째 ‘황금 10년’을 개척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첫째, 경제실무협력 추진에 진력해야 한다. 우리는 무역투자, 통화금융, 상호 련계와 상호 소통, 지속가능발전, 혁신과 산업협력 등 분야의 리익 집결점에서 새 산업혁명이 가져다준 력사적 기회를 함께 장악하고 실무협력의 새 분야와 새 방식을 적극적으로 탐색하며 련계뉴대를 다잡음으로써 브릭스협력기제가 안정하게 발전하도록 해야 한다.

둘째, 발전전략 접목에 진력해야 한다. 우리는 응당 자원, 시장, 로동력 등 면에서의 각지의 비교적 우세를 발휘하여 공동상의, 공동구축, 공유의 원칙에 따라 발전정책과 우세분야의 접점을 찾고 계속하여 무역투자 대시장, 화페금융 대류통, 인프라 대련통 목표를 향해 발걸음을 내디딤으로써 2030년 지속가능발전의정을 계기로 경제, 사회, 환경 리익의 조률과 통일을 도모하고 련동포용발전을 실현해야 한다.

셋째, 국제질서가 보다 공정하고 합리적인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데 진력해야 한다. 우리는 다자주의와 국제관계의 기본준칙을 확고하게 고수하고 신형 국제관계 구축을 추진해야 한다. 개방, 포용, 일반혜택, 평형, 윈윈의 글로벌화를 추진하고 개방형 세계경제를 건설하며 다자주의체제를 지지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해야 한다. 글로벌경제관리개혁을 추진하고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의 대표성과 발언권을 제고함으로써 남북발전의 불균형을 해결하고 세계경제 성장을 추진하는 데 새 동력을 제공해야 한다.

넷째, 인문민간교류를 추진하는 데 진력해야 한다. 파트너관계 리념을 인민들의 마음속에 깊이 뿌리를 내림으로써 브릭스협력이 영원히 활력을 유지하도록 해야 한다. 올해 5개 국 인문교류협력은 전면적으로 전개되고 풍부하고 다채로운 활동을 진행했다. 이런 활동이 일상화, 기제화되고 기층에 심입되도록 노력하며 광범한 민중을 마주하고 백화가 만발하는 생동한 국면을 조성하기 바란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지난 10년은 브릭스국가가 정력을 집중하여 발전을 도모한 10년이고 또한 파트너관계를 꾸준히 심화한 10년이다. 브릭스협력의 력사과정 가운데서 10년은 다만 시작일 뿐이다. 브릭스협력이 하문에서부터 재차 출발하고 두번째 ‘황금 10년’의 대문을 열도록 추진함으로써 브릭스협력이 5개 국 인민들에게 복지가 되고 각국 인민들에게 혜택이 되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

주마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브릭스국가는 브릭스 전략적 파트너관계를 심화하고 기제건설을 추진하며 기타 신흥시장국가 및 개발도상국가와의 련계를 강화하고 공동발전을 도모해야 한다. 명년에 남아프리카가 브릭스국가 의장국을 맡게 되는데 우리는 차기 정상회의 준비사업을 잘하는 데 전력함으로써 브릭스협력의 응집력과 영향력을 제고할 것이다.

테메르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 5개 국은 브릭스협력의 전략적 투입을 확대하고 전방위적인 파트너관계를 공고히 함으로써 5개 국 발전에 보다 큰 동력을 주입해야 한다. 국제발전협력을 강화하고 글로벌경제관리를 완벽화하며 량호한 외부환경을 조성해야 한다.

뿌찐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우리는 제반 분야에서의 실무협력을 확장하고 심화하며 브릭스 파트너관계가 끊임없이 발전하도록 추진해야 한다. 개방형 세계경제를 구축하고 보호주의를 반대하며 포용과 지속가능 성장을 추진해야 한다. 조률을 강화하고 국제와 지역 열점문제에서 건설적인 역할을 발휘함으로써 세계의 평화와 안정을 함께 수호해야 한다.

모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브릭스국가는 경제협력 잠재력을 깊이 발굴하고 보다 실무적인 협력성과를 구축하며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인문교류를 추진함으로써 브릭스협력을 민심에 심입시켜야 한다.

각국 지도자는 하문회의를 적극적으로 평가하면서 회의에서 달성한 각항 성과를 잘 락착하고 브릭스협력의 끊임없는 발전을 추진하는 데 한결같이 찬성했다. 회의참가 지도자들은 남아프리카가 명년에 브릭스국가 의장국 사업을 잘하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에 앞서 진행된 소범위 회의에서 5개 국 지도자는 2017년 브릭스국가 안전사무 고위급 대표회의 토론성과에 대한 보고를 청취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광범한 신흥시장국가와 개발도상국으로 말할 때 세계경제대국에서 출발하든지 아니면 자국의 발전미래에서 출발하든지 모두 응당 개방을 견지하고 보호주의를 실행하지 않으며 다자무역체제를 견지하고 근린궁핍화를 실행하지 않으며 호혜윈윈을 견지하고 령합게임을 실행하지 말아야 한다. 국가 안전과 발전은 서로 의존한다. 우리는 정치안전문제 조률 립장에서 계속하여 공감대를 확대하고 협력을 강화해야 한다. 브릭스국가는 모두 중요한 영향력을 가진 국가로서 국제 및 지역의 열점문제를 해결함에 있어서 건설적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첫째, 국제법과 국제관계 기본준칙을 준수해야 한다.

둘째, 다자주의를 확고하게 고수하고 유엔헌장의 취지와 원칙을 확고하게 수호하며 평화 수호, 평화 건설, 충돌 예방과 저지 면에서의 유엔의 주요 역할을 발휘해야 한다. 새로운 10년에 들어서면서 우리는 브릭스협력이 이룩한 성적을 아주 아끼고 서로 존중하며 공통점을 취하고 차이점을 보류함으로써 보다 긴밀하고 보다 전면적이며 보다 견고한 전략적 파트너관계를 건설하기에 노력해야 한다.

회의에서는 〈브릭스국가지도자하문선언〉을 발표했다.

왕호녕, 률전서, 양결지 등이 상기 활동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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