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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에 인도적 원조 제공하기로 결정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09-22 15:02:56 ] 클릭: [ ]

한국정부는 21일,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을 통해 조선에 800만딸라에 달하는 인도적 원조를 제공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이날 오전 한국 통일부 조명균 장관은 한조교류협력추진협의회의를 사회, 소집했다. 회의는 상술 방안을 심의하고 통과했다. 이번 인도적 원조는 물자원조의 형식으로 진행되는데 조선 부녀아동의 의료건강상황을 개선하기 위한 데 목적을 두었다. 원조물자에는 보건의료영양식품 등이 포한된다.

회의에서 달성한 공동인식은 조선 민중에 대한 인도적 원조와 정치적 요소를 구별해야 한다고 인정했다. 정부는 이 인식에 기초하여 두 국제기구를 통해 조선에 원조를 제공하는 것을 비준했다. 한국 통일부는 원조의 구체적인 시간과 규모는 한조 관계 등 상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후 결정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는 문재인정부가 정권을 잡은 후 최초로 조선에 대한 인도적 원조 제공을 결정한 것이다. 한국 통일부는 또한 문재인정부가 정권을 잡은 후 유니세프와 세계식량계획은 2차례 원조신청을 제기했다면서 정부는 협의한 후 상술 결정을 내렸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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