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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 한국서 미국 전략무기 배치 증가 합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 발표시간: [ 2017-10-30 15:56:23 ] 클릭: [ ]

10월 28일, 서울에 위치한 한국 국방부 밖에서 한국 민중들이 ‘사드 반대’, ‘전쟁 반대’ 등 표어를 높이 들고 평화시위활동을 진행했다. 한미 쌍방은 량국의 군사동맹 관계를 진일보 공고히 하기 위해 미국이 한국에 전략무기 배치를 증가하는 데 합의했다.

한국 국방부가 28일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제49차 한미안보협의회의가 이날 서울에서 소집됐다. 한미 쌍방은 량국의 군사동맹 관계를 진일보 공고히 하기 위해 미국이 한국에 전략무기 배치를 증가할 데 대해 합의했다.

회담이 끝난 후 진행된 공동기자회견에서 한국 송영무 국방장관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반도 비핵화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한미 량국은 외교 면의 노력을 강화하는 한편 확고한 한미 련합방위를 뒤바침으로 할 것이다. 군사억제력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는 한국에서의 미국의 전략무기 배치를 확대하는 데 합의하며 쌍방은 또한 여러가지 군사억제방안을 포함한 협력을 강화할 것이다.

송영무는 또한 한국 군대의 방어력량을 강화하기 위해 한미 량국은 ‘한미 미사일 지침’을 수정하고 첨단군사장비의 도입, 개발과 관련해 조속히 협의할 것이라고 표했다. 이외 한미는 또한 시기와 조건에 따라 전시지휘권 인계를 조속히 완성하고 명년 한미안보회의에 앞서 인계 계획의 개선과 보충을 공동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표했다.

미국 매티스 국방장관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은 조선의 핵보유를 승인하지 않는다. 조선이 현재와 같이 계속하여 핵미사일활동을 진행한다면 최종 자국의 안보에 보다 큰 장애를 가져올 것이다. 목전 형세하에 미한 량국이 지지하는 가장 유익한 조선핵문제 해결방안은 외교적 수단이지만 외교 방안의 성공을 보증하기 위해 견고한 군사력의 지지가 필요하다. 그는 또한 정세를 오판하지 말 것을 조선에 경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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