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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전문가: 인민페 ‘SDR 가입’, 글로벌 영향력 확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1-01 14:46:34 ] 클릭: [ ]

인민페가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통화바스켓 가입 1돐에 즈음해 브라질 리오데쟈네이로 주립대학 국제관계학과 마우리시오 산토루 학부장은 인민페의 ‘SDR 가입’은 중국이 국제 금융과 경제 체계 가운데서 보다 많은 발언권을 가지게 했다고 말했다.

산토루는 인민페의 ‘SDR 가입’ 배후에는 세계 제2대 경제체로서 중국의 날로 늘어나는 글로벌 영향력의 확대는 중국의 경제력과 겉맞다고 말했다.

산토루는 인민페의 ‘SDR 가입’은 인민페의 국제화수준도 업그레이드시켰다면서 경제발전 및 개혁의 확대와 함께 중국경제는 점진적으로 글로벌경제와 하나로 융합되였고 인민페는 국제시장의 무역결산, 금융류통, 준비통화 등 면에서 기능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인민페에 대한 국제시장의 수요가 많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산토루는 인민페의 ‘SDR 가입’은 IMF의 개혁과 국제통화시스템의 개혁도 추진했다고 말했다. 과거 신흥경제의 화페가 SDR에 가입한 사례는 없었다. 중국은 신흥경제체의 대표로서 화페의 ‘SDR 가입’은 국제금융체계에서 신흥경제체의 지위를 강화하는 데 있어서 아주 중요한 력사적 의의를 갖고 있고 보다 공정한 국제금융질서를 수립하는 데 기여하게 될 것이라고 산토루는 표시했다.

2015년 11월 30일, IMF는 인민페를 SDR에 포함시키고 딸라, 유로, 엔, 파운드와 공동으로 통화바스켓을 구성한다고 발표했다. 지난해 인민페는 정식으로 SDR에 가입함으로써 인민페의 글로벌 적용범위가 확대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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