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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 로씨야 메드베데프 총리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1-02 11:06:07 ] 클릭: [ ]

11월 1일, 국가주석 습근평은 조어대국빈관에서 로씨야 메드베데프 총리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메드베데프가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가 승리적으로 페막된 뒤 즉시 중국을 방문한 데 대해 환영을 표하고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로씨야는 중국의 가장 큰 이웃나라와 전면적인 전략파트너로서 중로 관계를 발전, 심화하는 중국측의 명확한 목표와 확고한 결심은 변하지 않는다. 중국측은 로씨야측과 함께 제반 분야, 전방위적 협력을 확대하고 국제사무에서의 조률과 배합을 밀접히 함으로써 인류운명공동체의 국축을 추진할 것이다. 중국과 로씨야의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파악하고 새로운 기상을 보여주며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리라 확신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중국과 로씨야는 총리정례회동기제의 총괄적인 조률 역할을 충분히 발휘하고 에너지, 장비제조, 농업, 우주항공 등 분야에서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량측 협력에서의 과학기술혁신 함량을 계속 제고하고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스마트도시 등 데이터경제 분야를 새로운 협력의 성장점으로 삼아야 한다.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련합의 접목을 잘하고 빈해국제운수통로 등 프로젝트의 락착을 힘써 추진하며 북극항로의 개발과 리용 협력을 함께 전개함으로써 ‘빙상실크로드’를 구축해야 한다. 중국과 로씨야의 교육, 관광, 매체 등 인문협력의 고조가 잇달아 일어나고 ‘일대일로’ 연선의 인문교류가 큰 발전추세를 보이고 있다. 량측은 계속하여 대형 국가주제의 해 행사를 잘 개최함으로써 량국의 지방 교류와 협력을 추진하고 량국 관계의 민의토대를 진일보 공고히 해야 한다.

메드베데프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로씨야 뿌찐 대통령의 따뜻한 문안과 아름다운 축원을 전하고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의 승리적인 페막과 습근평이 재차 중공중앙 총서기로 당선된 데 대해 열렬히 축하했다. 메드베데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국공산당 제19차 전국대표대회는 중국 미래 발전의 웅위로운 청사진을 그렸는바 중국과 세계에 모두 중대한 의의가 있다. 로씨야측은 새시대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사업이 끊임없이 성공하기를 축원하며 이 과정에서 로중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가 반드시 보다 전면적이고 심층적인 발전을 가져오리라 확신한다. 습주석이 올해 7월 로씨야를 성공적으로 방문한 뒤 로중 쌍방은 경제, 에너지, 투자, 혁신, 인문, 유라시아경제련합과 ‘일대일로’ 건설의 접목 등 분야의 협력에서 보다 많은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로씨야측은 이에 아주 만족하고 있으며 중국측과의 제반 분야의 교류와 협력을 진일보 밀접히 하고 국제 및 지역 사무에서의 교류와 조률을 강화할 것이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서기처 서기이며 중앙판공청 주임인 정설상,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국무위원인 양결지 등이 자리를 함께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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