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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렉시트’로 영국 가정 년수입 감소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1-22 14:37:14 ] 클릭: [ ]

영국 ‘경제성과연구쎈터’가 20일 발표한 보고에 따르면 ‘브렉시트(英国脱欧)’ 국민투표로 인해 영국 가정의 생활수준이 다소 하강, 년수입이 404파운드(인민페로 약 3,540원) 감소되였다.

보고는 올해 6월 즉 국민투표 진행 1년 후 ‘브렉시트’가 유발한 물가상승으로 영국 가정이 매주 평균 7.74파운드(인민페로 67.8원) 더 소비한다면서 이는 해마다 404파운드를 손실 보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 보고에 따르면 ‘브렉시트’가 영국의 인플레이션률, 파운드환률, 국민수입 및 생활수준에 부정적 영향을 가져다주었는데 그 중 인플레이션률은 작년 6월 0.4%에서 올해 10월의 3%로 상승했다.

경제성과연구쎈터는 ‘브렉시트’는 영국 샐러리맨계층에 보다 큰 영향을 미쳤다고 인정했다.

“보다 높은 인플레이션률은 실질임금의 성장도 끌어내렸다.” 보고는 “(‘브렉시트’) 국민투표의 영향은 샐러리맨계층의 년수입이 평균 448파운드(인민페로 3,927원) 감소한 것과 맞먹는다”면서 “다시 말한다면 한 샐러리맨계층의 거의 일주일 봉급이 손실됐다는 의미”라고 표시했다.

영국은 올해 3월 29일 정식으로 유럽련합에 ‘브렉시트’ 서한을 제출하여 최초로 유럽련합 탈퇴를 모색한 성원국으로 되였다. 유럽련합 법률에 따르면 쌍방은 2년내 즉 2019년 3월 29일전으로 ‘브렉시트’ 담판을 마쳐야 한다. 지난 몇달간 영국과 유럽련합은 선후로 6차례 ‘브렉시트’ 담판을 진행했지만 진전이 느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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