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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회담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7-11-23 14:14:34 ] 클릭: [ ]

외교부 왕의 부장은 22일 북경에서 한국 외교부 장관 강경화와 회담을 가졌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한 량국은 헤여질 수 없는 린국으로 중한 관계 발전은 력사와 시대의 대세에 적응할 뿐만 아니라 량국 인민의 공동한 념원이기도 하다. 쌍방은 응당 상호 신뢰와 존중의 토대우에서 중한 관계가 시종 정확한 방향으로 안정적으로 발전하도록 확보해야 한다. 얼마전 쌍방은 ‘사드’ 문제를 단계적으로 처리하는 것과 관련해 공감대를 달성했으며 습근평 주석과 리극강 총리는 각각 문재인 대통령과 회담을 갖고 량국 관계 개선과 발전을 추진하는 데 방향을 명확히 했다. 중국은 한국이 ‘사드’ 시스템을 추가하지 않고 미국의 대탄도미사일체계에 가입하지 않으며 한미일 3측 군사동맹을 발전시키지 않는다는 립장 및 중국측의 안전리익을 손상시킬 의향이 없다는 립장을 중시하며 한국측이 계속하여 ‘사드’ 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기 바란다. 중한 쌍방은 응당 함께 노력하여 진일보 상호 료해를 증진하고 최대 한도로 분기를 감소시킴으로써 량국 관계가 전면적으로 발전을 회복하는 데 조건을 창조해야 한다. 쌍방은 응당 수교 25주년과 다음 단계 고위층 래왕을 계기로 경험을 총화하고 미래 량국 관계 발전을 위해 전략적 계획을 세워야 한다. 쌍방이 제반 분야 각계층 교류와 소통을 강화하고 ‘일대일로’ 기틀하에서의 전략련결과 실무협력을 강화하며 지역경제 일체화 추진 면의 조률과 배합을 강화해야 한다.

강경화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한중 수교 25년 이래 량국 관계는 비약적 발전을 실현하고 제반 분야의 협력은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다. 깊은 교류를 거쳐 쌍방은 10월 31일 목전 중한 관계 발전에 영향주는 어려운 문제와 관련해 합동뉴스원고를 발표했다. 한국은 이를 아주 소중히 여기고 있다. 한국은 합동뉴스원고와 량국 지도자가 얼마전 회담시 달성한 공감대에 따라 진일보 쌍방 고위층 래왕을 강화하고 인문교류를 밀접히 함으로써 한중 관계가 조속히 전면적으로 정상화되고 또한 제반 분야에서 보다 풍부한 협력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할 것이다.

쌍방은 조선반도 핵문제와 관련해 의견을 나누었다. 왕의는 중국측의 해당 원칙립장을 재천명하고 중한이 대화협상을 통해 반도비핵화를 실현하고 반도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는 면에서 공동한 리익이 있다고 강조하면서 쌍방이 계속하여 전략적 교류를 강화하고 또한 이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기 바란다고 표시했다. 강경화는 압력과 제재는 목적이 아니기에 각측은 응당 공동으로 대화협상을 통한 조선핵문제 해결에 진력해야 한다면서 이 문제에서 한중의 목표는 완전히 일치하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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