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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한국 평창겨울철올림픽 참가 의향 보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02 11:44:21 ] 클릭: [ ]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은 1일에 발표한 신년사에서 처음으로 조선이 한국 평창겨울철올림픽운동회에 참가할 의향이 있다고 표했다. 김정은은 새로운 한해에 조한 관계를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김정은은 올해 조선은 공화국 창건 70돐을 대경사로 기념하게 되고 한국에서는 겨울철올림픽운동회가 열리게 된다면서 북과 남에 다같이‘의의있는’ 한해라고 말했다.

그는“겨울철올림픽경기는 민족의 위상을 과시하는 있는 좋은 계기로 될 것이며 우리는 대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한 피줄을 나눈 겨레로서 동족의 경사를 같이 기뻐하고 서로 도와주는 것은 응당한 일”라고 말했다.

김정은은 “대표단 파견을 포함해 필요한 조치를 취할 용의가 있으며 이를 위해 북남 당국이 시급히 만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 연(련)합뉴스는 김정은의 이 말은 조선이 평창겨울철올림픽운동회에 참가하기를 줄곧 바라왔던 한국정부로서는‘놀라움과 기쁨’이 아닐 수 없다면서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조선의 겨울철올림픽운동회 참가는 조선반도의 긴장정세를 완화시키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 믿고 있다고 보도했다.

조선은 작년 10월, 겨울철올림픽 피겨스케이팅의 마지막 기한을 놓쳐버렸다. 하지만 경기참가 대문은 닫히지 않았다. 국제올림픽위원회는 특정된 조선 선수에게 ‘와일드카드’를 발급할 수도 있다.

평창겨울철올림픽과 겨울철장애인올림픽운동회는 각기 2월 9일―25일, 3월 9일―18일에 진행된다.

【관계 개선 촉구】

연합뉴스는 김정은의 립장은 문재인이 남북 관계 개선을 위해 보다 많은 조치를 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고 보도했다. 작년 6월, 한국은 조선에 군사긴장을 완화시키고 남북 리산가족 상봉을 회복하기 위한 대화를 제의했지만 조선은 줄곧 침묵을 지켜왔다.

김정은은 1일, 민족적 대사들을 성대히 치르고 민족의 존엄과 기상을 내외에 떨치기 위해서도 동결상태에 있는 북남 관계를 개선하여 뜻깊은 올해를 민족사에 특기할 사변적인 해로 빛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북과 남은 정세를 격화시키는 일을 더이상 하지 말아야 하며 군사적 긴장을 완화하고 평화적 환경을 마련하기 위하여 공동으로 노력하여야 한다고 말했다.

연합뉴스는 일부 분석가의 말을 인용하여 이 말은 조선이 남북대화 제의를 받아들일 수도 있음을 뜻한다고 보도했다.

지난달 문재인은 조선의 경기 참가를 성사시키기 위해 한국은 미국에 원래 겨울철올림픽운동회 기간에 진행하려 했던 년도 대규모 합동군사연습을‘미룰 것’을 제의했다고 말했다. 조선은 장기적으로 한미 합동군사연습을‘조선침략전쟁연습’이라고 질책했고 늘 미사일 시험발사로 대응했다. 이렇게 쌍방은 서로 자극하면서 반도정세의 긴장을 초래했다.

【미국에 대한 립장 강경】

조한 관계에 대한 적극적인 립장에 비해 신년사중 미국에 대한 김정은의 립장은 비교적 강경했다.

김정은은 조선이 작년 핵무력 건설을 완성했다면서 그 어떤 핵위협에도 대응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미국은 결코 나와 우리 국가를 상대로 전쟁을 걸어오지 못한다.”면서 “미국본토전역이 우리의 핵타격사정권안에 있으며 핵단추가 내 사무실책상우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 이는 결코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말했다.

작년 조선은 제6차 핵실험을 진행하고 부동한 모델의 탄도미사일을 여러차례 발사하여 보다 엄격한 국제제재를 받았다.

일부 한국 전문가들은 국제사회의 엄격한 제재 앞에서 조선은 북남 관계 개선을 추구하는 방식으로 교착 상태를 타개하려 할 수도 있다고 말했다. 한국 국립외교원 김현욱 교수는 조한이 겨울철올림픽운동회와 관련해 대화를 진행하는 것을 미국은 반대할 수는 없다면서 조선의 최종 목적은 여전히 미국과의 관계 정상화라고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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