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조한, 조선예술단 한국 방문 관련 합의 달성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16 10:54:44 ] 클릭: [ ]

조한 쌍방 대표는 15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회담을 갖고 평창 동계올림픽과 동계장애인올림픽에 즈음하여 조선측이 예술단을 한국에 파견하여 공연하는 것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한국 통일부가 이날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이 한국을 방문하고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을 진행하게 된다. 한국측은 조선측 예술단의 안전과 편의를 최대한 보장하고 조선측은 조속한 시일내에 사전 점검단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다. 쌍방은 기타 공연 장소, 무대, 기재 등과 관련된 구체사항은 판문점 련락통로를 통해 협상하기로 했다.

한국 통일부는 조선측이 1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측 대표단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사항과 관련해 실무회담을 진행할 것을 제의했다고 표시했다. 한국측은 이어 동의를 표했다.

9일 저녁, 조한 쌍방은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마쳤다. 쌍방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측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쌍무 군사부문 회담 등 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제반 분야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