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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 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여러가지 사항 관련 합의 달성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18 15:42:26 ] 클릭: [ ]

1월 1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한 쌍방 대표가 회의에 앞서 인사말을 주고받고 있다. 조한 쌍방 대표는 1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측이 대표단을 파견하여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사항 관련 차관급(부부장급) 실무회담을 가지고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를 달성했다.

조한 쌍방 대표는 17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측이 대표단을 파견하여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사항 관련 차관급(부부장급) 실무회담을 가지고 여러가지 사항에 대해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이 이날 발포한 공동보도문건에 따르면 조한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서 ‘조선반도기발’을 들고 함께 입장한다. 조한은 또한 녀자 아이스하키 항목에서 함께 팀을 구성하고 경기에 참가한다.

조선측은 230여명으로 구성된 응원단을 한국에 파견하여 평창동계올림픽경기 기간 조한 선수들을 위해 응원한다. 조선측 응원단은 또한 한국측 응원단과 함께 선수들을 응원한다. 조한 쌍방은 재일조선인총련합회 응원단 활동을 보장하기로 했다.

조선측은 또한 30여명으로 구성된 태권도시범단을 파견하여 한국 평창과 서울에서 태권도시범공연을 하고 구체 공연일정은 쌍방이 계속 협상하기로 했다.

조선측은 기자단을 파견하여 올림픽에 참가하는 조선측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에 대한 취재보도를 진행하고 한국측은 기자단 활동에 지원을 제공하기로 했다. 동계올림픽 취재 및 지원 범위 해당 사항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쌍방의 국가올림픽위원회가 협상하여 결정하게 된다.

조선측이 파견한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경의선 륙로를 거쳐 한국을 방문하고 조선측 선수단은 2월 1일 한국을 방문하고 민족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은 2월 7일 한국을 방문하기로 하였으며 반환시간은 쌍방이 협상하여 결정하게 된다.

조선측이 파견한 선수단 규모와 경기참가 항목은 국제올림픽위원회와 쌍방의 국가올림픽위원회가 협상하여 결정한다. 조선측은 1월 25일―27일 사전 점검단을 한국에 파견하기로 했다.

쌍방은 또한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에 앞서 조선 경내 금강산지역에서 조한 합동문화행사를 개최하고 이외 조선 경내의 마식령스키장에서 조한 스키선수 공동훈련을 진행하게 된다. 이를 위해 한국측은 1월 23일―25일 사전 점검단을 파견하기로 했다. 해당 구체 실무문제는 쌍방이 판문점련락통로를 통해 서면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평창동계장애인올림픽과 관련해 조선측은 조선 장애인올림픽위원회 대표단, 선수단, 응원단, 예술단, 기자단 도합 150여명을 한국에 파견하고 해당 문제는 쌍방이 계속하여 협상하기로 했다.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부위원장인 전종수가 조선측 대표단 단장으로, 한국 통일부 부부장 천해성이 한국측 대표단 단장으로 이날 실무회담에 참가했다.

한국과 조선은 9일 저녁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마쳤다. 쌍방은 공동성명을 발표하고 조선이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고 쌍방이 군사부문 회담을 진행하는 등 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여러 분야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협상을 통해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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