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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공중앙 당외인사좌담회 소집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22 16:12:30 ] 클릭: [ ]

◆ 습근평 사회 중요 연설 발표

◆ 헌법의 부분 내용을 수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 대한 의견 수렴

◆ 장덕강 유정성 률전서 왕양 왕호녕 참석

중공중앙은 2017년 12월 15일 중남해에서 당외인사좌담회를 소집하고 헌법의 부분 내용을 수정할 데 관한 중공중앙의 건의에 대해 각 민주당파 중앙위원회, 전국공상련합회 책임자와 무소속인사 대표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했다. 중공중앙 총서기 습근평이 회의를 사회하고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장덕강, 유정성, 률전서, 왕양, 왕호녕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좌담회에서 중국국민당혁명위원회 중앙위원회 주석 만악상, 중국민주동맹 중앙위원회 주석 정중례, 중국민주건국회 중앙위원회 주석 진창지, 중국민주촉진회 중앙위원회 주석 채달봉, 중국농공민주당 중앙위원회 주석 진축, 중국치공당 중앙위원회 주석 만강, 9.3학사 중앙위원회 주석 무유화, 대만민주자치동맹 중앙위원회 주석 소휘, 중화전국공상업련합회 주석 고운룡, 무소속인사 대표 학여옥이 선후로 발언했다. 그들은 중공중앙이 헌법수정 건의를 제기한 데 대해 찬성하고 이번 헌법수정의 총체적 요구와 원칙 및 헌법 실시와 감독, 헌법 권위 수호, 의헌치국(依宪治国)과 의법치국(依法治国) 추진에 관해 제기한 의견과 건의에 대해 찬성했다.

모두의 발언을 진지하게 청취한 후 습근평은 중요 연설을 발표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오늘 우리가 당외인사좌담회를 소집한 목적은 헌법수정과 관련해 모두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기 위한 것이다. 중공중앙은 결책에 앞서 협상하는 것을 견지하고 중요 회의 소집전, 중요문건 발급전, 중대결책 결정전에 각 민주당파 중앙위원회, 전국공상련합회와 무소속인사의 의견과 건의를 청취하는 것을 중시해왔다. 모두 각자의 의견을 발표했다. 많은 건의는 모두 아주 적절하기에 우리는 참답게 연구하고 채택할 것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헌법은 국가의 기본법이고 나라를 다스려 안정시키는 총규정이며 당과 인민의 의지의 집중 체현이다. 새 중국이 설립된이래 특히 개혁개방 근 40년래 헌법은 우리 당 국정운영 실천 가운데서 아주 중요한 역할을 발휘했다. 18차 당대회이래 중공중앙은 의법치국을 견지하려면 우선 의헌치국을 견지해야 하고 법에 의한 집권을 견지하려면 우선 헌법에 의한 집권을 견지해야 한다고 여러차례 강조했다. 헌법을 수정하는 것은 당과 국가 정치생활의 하나의 대사이고 중공중앙이 새시대로부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를 견지하고 발전시키는 전반국면과 전략적 높이에서 내린 중대한 정치적 결정이며 또한 전면적인 의법치국을 추진하고 국가 관리체계와 관리능력의 현대화를 추진하는 중대한 조치이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우리 나라 헌법은 훌륭한 헌법이다. 각 민주당파와 통일전선은 우리 나라 헌법제도의 형성과 발전에 중요한 공헌을 했다. 헌법은 끊임없이 새로운 형세에 적응해야만 지속적인 생명력을 구비할 수 있다. 중공중앙이 헌법에 대해 적당한 수정을 진행하는 것은 반복적으로 고려하고 각 면의 상황을 종합한 후 내린 결정으로 그 목적은 헌법수정을 통해 우리 나라 헌법이 인민의 의지를 보다 잘 체현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제도의 우세를 보다 잘 체현하며 중국공산당의 장기적 집권능력 제고, 전면적인 의법치국 추진, 국가관리체계와 관리능력 현대화 추진의 요구에 보다 잘 적응하기 위한 것이다. 헌법수정은 당과 인민의 사업 발전 요구를 따라야 할 뿐만 아니라 헌법 법률 발전 법칙도 준수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헌법은 당과 인민의 의지의 집중체현이고 과학민주절차를 통해 형성된 국가의 근본법이다. 헌법을 수정하는 것은 전반국면의 중대 정치생활 및 중대 립법활동과 관계되는바 반드시 중공중앙의 집중통일령도하에 진행되고 당의 령도, 인민의 주인 역할, 의법치국의 유기적인 통일을 견지하며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도로자신감, 리론자신감, 제도자신감, 문화자신감을 확고히 하고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정치발전의 길과 중국특색의 사회주의 법치의 길을 확고부동하게 걸음으로써 헌법수정사업의 정확한 정치방향을 확보해야 한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헌법은 인민의 헌법으로서 헌법을 수정함에 있어서 민정을 광범히 관찰하고 민의를 널리 모집하며 민지를 광범히 모음으로써 인민의 의지를 충분히 체현해야 한다. 모두 깊이 사고하고 의견과 건의를 제기하기 바란다. 모두 법치의식을 증강하고 법치관념을 강화하며 선두에 서서 헌법, 법률을 준수하고 광범한 성원들을 이끌고 헌법의 충실한 숭상자, 자발적인 준수자, 확고한 수호자로 되기 바란다. 모두 법치사유로 문제를 생각하고 판단하고 조치를 내오며 법치로 공감대를 모으고 발전을 규범화하며 모순을 해결하고 조화를 보장함으로써 중화민족의 위대한 부흥을 실현하기 위해 인심을 모으고 힘을 모으기 바란다.

정설상, 왕신, 허기량, 리건국, 양효도, 진희, 황곤명, 우권, 주강, 조건명, 중앙 해당 부문 책임동지들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또한 제속춘, 진효광, 마배화와 학명금, 류신성, 하유, 장작군, 소홍, 리월봉, 사경영, 견정 등 당외인사들이 좌담회에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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