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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예술단 사전점검단 한국 도착… 공연장 점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1-22 16:22:06 ] 클릭: [ ]

1월 21일,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인솔한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한국 강릉시에 도착하여 공연장과 음향설비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조선 삼지연관현악단 현송월 단장이 인솔한 조선측 예술단 사전점검단이 21일 륙로를 통해 한국 강원도 강릉시에 도착하여 평창동계올림픽 즈음 조선예술단의 한국 방문 연출에 대해 사전점검을 진행했다.

현지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조선측 사전점검단 일행 7명은 이날 오전 경의선륙로를 통해 한국 경내에 도착한 후 한국측 렬차를 타고 서울역에서 출발하여 강릉시에 도착해 공연장 점검을 진행했다. 사전점검단은 강릉에서 황영조기념체육관과 강릉아트쎈터를 방문하고 공연장과 음향설비에 대한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달 9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 조선측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쌍방 군사부문 회담 진행 등 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여러 분야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15일, 한조 쌍방 대표는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실무접촉을 가졌다. 쌍방은 협상 후 조선측이 삼지연관현악단 140여명으로 구성된 예술단을 한국에 파견하여 강릉과 서울에서 공연하기로 확정했다. 조선측은 조속히 사전점검단을 파견할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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