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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한국 도착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2-02 15:33:38 ] 클릭: [ ]

2월 1일, 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 단장 원길우(가운데)가 한국 강원도 양양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한국에 도착했다.

조선 체육성 부상 원길우가 인솔한 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1일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합동취재팀이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이날 조선 선수단 32명 일행은 전세기를 타고 조선 원산 갈마공항에서 출발하여 한국 강원도 양양공항에 도착했다. 지난달 31일 조선을 방문하고 조선 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진행한 한국 스키 선수단도 함께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선수단 원길우 단장외에 10명 선수, 3명 코치와 18명 지원인력이 포함됐다. 선수는 피겨 페어 2명, 쇼트트랙 2명, 알파인스키 3명, 크로스컨트리스키 3명이다. 이외 12명 조선 녀자 아이스하키 선수는 이미 1월 25일 한국 충청북도 진천의 선수촌에 도착하여 한국 선수들과 함께 합동훈련을 진행했으며 한국 녀자 아이스하키 선수들과 함께 단일팀을 구성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게 된다.

제23회 동계올림픽은 2018년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평창에서 열리게 된다. 이는 한국이 최초로 동계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고 또한 1988년 서울하계올림픽 개최 후 30년만에 재차 올림픽을 개최하는 것이다. 이번 동계올림픽 개막식 및 대부분 설상 경기는 평창에서 진행되고 모든 빙상 경기는 강릉에서 진행되며 알파인스키 경기는 정선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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