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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고위급대표단,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 참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2-05 15:04:12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5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고위급대표단이 곧 한국을 방문하고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하게 된다.

보도는 조선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인 김영남이 조선고위급대표단 단장을 맡고 이번 행보는 “제23회 동계올림픽대회 개막식에 참석하기 위한 것”이라고 밝혔다.

1월 9일, 한국과 조선은 판문점에서 고위급 회담을 진행한 후 공동성명을 발표, 조선측의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쌍방 군사부문 회담 진행 등 사항과 관련해 합의를 달성했다. 쌍방은 여러 분야 회담을 진행하고 대화협상으로 문제를 해결할 것을 강조했다.

1월 25일, 조선 체육성 부국장 윤용복이 인솔한 조선측 올림픽 참가 선발대가 한국에 도착하여 조선측이 대표단을 파견하고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데 대해 점검을 진행했다.

이번 달 1일, 조선 체육성 부상 원길우가 인솔한 조선 평창동계올림픽 참가 선수단이 전세기를 타고 한국에 도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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