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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 올림픽위원회 관원 응원단 등 한국 방문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2-07 11:08:37 ] 클릭: [ ]

한국 통일부는 6일, 조선이 체육상 김일국을 포함한 조선 민족올림픽위원회 관원,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및 기자단 등 280명을 파견하여 7일 한국을 방문한다고 밝혔다.

한국 통일부 이날, 280명으로 구성된 조선측 대표단이 7일 오전 경의선륙로를 통해 한국 경내에 도착할 것이라는 조선측 통보를 받았다고 말했다. 대표단은 조선 민족올림픽위원회 관원 4명, 응원단 229명, 태권도시범단 성원 26명과 기자 21명이 포함된다.

알아본 데 의하면 조선대표단 일행은 한국에 도착한 후 우선 대형뻐스를 타고 평창동계올림픽 개최지로 향하며 태권도시범단은 각각 평창, 속초, 서울 등지에서 4차례 공연을 갖게 된다.

지난 달 17일, 조한 쌍방 대표는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조선측이 대표단을 파견하여 평창동계올림픽에 참가하는 사항 관련 차관급 실무회담을 가졌다. 쌍방은 조선측이 민족올림픽위원회 관원, 응원단, 태권도시범단, 기자단 등을 파견하고 경의선륙로를 거쳐 한국을 방문하기로 결정했다.

이외 140여명으로 구성된 조선예술단은 이미 6일 ‘만경봉 92호’ 기선을 타고 한국 강원도 동해시 묵호항에 도착, 8일과 11일 각각 강릉과 서울에서 평창동계올림픽을 위한 축하공연을 하게 된다.

평창동계올림픽은 2월 9일부터 25일까지 한국 강원도 평창, 강릉, 정선 등지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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