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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평창올림픽 페막식에 고위급대표단 파견키로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2-22 16:09:40 ] 클릭: [ ]

한국 통일부는 22일, 조선이 25일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부위원장 김영철을 단장으로 하는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여 한국을 방문하고 평창동계올림픽 페막식에 참가할 것이라고 밝혔다.

통일부는 이날, 이번 대표단의 한국 방문에 관한 조선측의 통보를 받았다고 표시했다. 조선측 통보는 대표단 성원에는 또한 조선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과 이외 수행원 6명이 포함된다고 밝혔다. 대표단 일행은 경의선 륙로를 통해 한국에 도착하고 3일간의 방문을 진행하게 된다.

통일부는 조선측이 고위급대표단을 파견하여 동계올림픽 페막식에 참가하는 것은 기회를 창조하여 한조 관계 개선 및 조선반도 비핵화 등을 포함한 반도의 평화정착 과정을 진전시켜 나가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면서 이 립장에 근거하여 한국측은 조선측 대표단의 한국 방문 계획을 수용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한편 쌍방은 대표단 체류일정 등 실무적 문제들은 판문점 련락통로를 통해 협상을 진행하게 된다.

이번 달 9일, 조선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회 위원장 김영남이 인솔한 고위급대표단이 전용기를 타고 한국 인천공항에 도착하여 그 날 밤에 있은 평창동계올림픽 개막식에 참석했다. 대표단 성원에는 조선로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김여정,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최휘,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리선권이 포함됐다.

10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은 청와대에서 한국을 방문한 조선 고위급대표단을 회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 김여정이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은의 특사로 문재인에게 조한 관계 개선에 관한 김정은의 친필서한을 전하고 또한 문재인의 조선 방문에 대한 김정은의 구두요청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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