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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조미 대화 위한 미국 전제 조건 거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05 14:52:46 ] 클릭: [ ]

조선중앙통신사의 3일 보도에 따르면 조선 외무성 대변인은 이날, 조선이 비록 미국과 대화를 진행할 의향을 보였지만 미국측이 대화에 전제 조건을 다는 것은 거부한다고 표시했다.

이 대변인은 조미 대화 문제와 관련해 조선중앙통신사 기자의 질문에 대답 시 일전 “적절한 조건이 갖춰지지 않으면 대화하지 않을 것이다”, “미국은 조선이 핵무기와 미사일을 포기할 의지가 있는지 지켜볼 것이다”는 등 미국의 언론은 대화에 전제 조건을 다는 것이라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목전 조한 쌍방은 화해와 협력의 새 국면을 개척하고 조선은 우리 겨레와 국제사회가 평화를 기대하는 공동 념원으로부터 미국과 대화가 가능하다는 립장을 밝혔다면서 조선이 지향하는 대화는 국가간 평등한 립장에서 상호 관심사인 문제를 의논해 해결하는 대화라고 표시했다.

대변인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조선은 비록 대화와 협상을 통하여 외교적, 평화적으로 문제를 해결할 의지가 있지만 결코 대화를 구걸하거나 미국이 떠드는 군사적 선택을 피하지도 않을 것이다. 조선은 미국의 그 어떤 선택에도 다 대응할 능력과 의지가 구비되여있다. 조선반도 정세는 전적으로 미국의 태도에 달려있다. 미국은 조선의 대화 의지를 오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2월 25일, 한국 대통령부가 발포한 소식에 따르면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이날 평창에서 한국을 방문한 조선 고위급대표단을 회견 시 조선측은 미국과 대화를 전개할 ‘충분한 용의가 있다’고 표시했다. 백악관은 이어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조선과의 대화를 동의하는 최종결과는 반드시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이여야 한다면서 조선이 비핵화를 시작할 때까지 조선에 대한 미국의 ‘최대 압력’은 계속될 것이라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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