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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 첫 회의 소집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19 10:33:57 ] 클릭: [ ]

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16일, 첫 회의를 소집하고 정상회담을 준비하기 위한 한조 고위급회담을 3월 말에 하기로 결정했다.

한국 대통령부 청와대가 이날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과거 2차례 남북 정상회담의 해당 경험을 교류하고 각계 인사들의 의견을 모으기 위해 준비위원회는 30∼40명으로 구성된 자문단을 설립하기로 했으며 전임 통일부 장관 임(림)동원을 단장으로 위촉했다.

회의는 이번 남북 정상회담을 조선반도 평화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는 전기로 되게 해야 한다면서 회의 준비내용은 반도비핵화, 군사적 긴장완화, 항구적 평화정착, 남북 관계의 새로운 진전 등 의제에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 회의는 한국측 예술단과 태권도시범단의 평양 방문 공연을 4월초에 진행하기로 하고 공연대표단 단장은 문화체육관광부 장관 도종환으로 결정했다. 회의는 또한 다음주 초 판문점에서 공연단 방문 사항과 관련해 조선측과 실무회담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제기했다.

15일에 정식으로 설립된 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3명 성원이 포함되고 청와대 비서실 실장 임종석이 위원장을, 통일부 장관 조명균이 총괄간사를 맡았다.

6일, 조선 방문을 마친 한국 특별사절단 수석특별사절이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인 정의용은 한조는 4월말에 판문점 한국측‘평화의 집’에서 한조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전개할 것이라면서 평창동계올림픽 기간 형성된 조한 평화 및 협력의 량호한 분위기를 이어나가기 위해 조선측은 또한 한국측 태권도시범단과 예술단의 평양 방문을 요청했다고 표시했다.

2000년, 당시 한국 대통령 김대중은 조선을 방문하고 당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6.15’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남북 화해협력의 새시기를 개척했다. 2007년, 당시 한국 대통령 노(로)무현은 조선을 방문하고 김정일과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체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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