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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조선에 ‘29일 한조 고위급회담’ 제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2 13:06:55 ] 클릭: [ ]

한국은 21일, 4월 진행될 한조 정상회담을 위해 이번 달 29일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한조 고위급회담을 진행할 것을 조선에 제의했다.

이날 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상술한 결정을 내렸다. 한국 대통령 문재인이 회의에 참가했다. 회의는 또한 한국측이 통일부 장관 조명균을 고위급회담 수석대표로 파견하고 이외 청와대와 국가정보원에서 각각 1명 관원을 회의에 참가시키기로 결정했다.

한국 통일부는 22일 조선측에 이 제의를 전하게 된다. 고위급회담은 한조 정상회담 일정과 의제, 대표단 구성 등 기본사항에 대해 협상하게 된다.

문재인은 회의에서 조선반도 평화를 구축하려면 한조간에 협의를 달성해야 할 뿐만 아니라 조미 관계의 정상화도 실현해야 하며 지어 경제협력도 달성해야 한다면서 남북 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응당 이런 목표를 갖고 회담 준비 사업에 착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15일에 정식으로 설립된 한국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3명 성원이 포함되고 청와대 비서실 실장 임종석이 위원장을, 통일부 장관 조명균이 총괄간사를 맡았다.

6일, 조선 방문을 마친 한국 특별사절단 수석특별사절이며 청와대 국가안보실 실장인 정의용은 한조는 4월말에 판문점 한국측‘평화의 집’에서 한조 정상회담을 진행하기로 하고 이를 위해 구체적인 실무협상을 전개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이는 제3차 조한 정상회담이다. 2000년, 당시 한국 대통령 김대중은 조선을 방문하고 당시 조선 최고지도자 김정일과 ‘6.15’공동선언을 발표함으로써 남북 화해협력의 새 시기를 개척했다. 2007년, 당시 한국 대통령 노(로)무현은 조선을 방문하고 김정일과 〈남북 관계 발전과 평화번영을 위한 선언〉을 체결,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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