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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근년래 테러습격 자주 발생… 총리: 형세 준엄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6 15:13:24 ] 클릭: [ ]

영국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지시간으로 23일, 프랑스에서 테러습격사건이 발생, 용의자가 총을 들고 자동차를 빼앗았으며 랍치한 인질을 향해 총격을 가해 3명이 조난 당하고 여러 명이 부상을 입었다. 프랑스에서는 근년래 테러습격이 수차례 발생했으며 당국은 이미 반테러 강화를 맹세했다.

사건 발생 후 당국은 해당 지역에 수백명 경찰을 배치하고 주변 지역을 봉쇄했다. 프랑스 총리 에두아르 필리프는 “형세가 준엄하다”고 표시했다.

프랑스 대통령 마크롱은 이와 관련해 긴급회의를 열고 테러리즘을 견결히 타격할 결심을 재천명했다. 마크롱은 “우리의 나라가 테러습격을 받고 있다”면서 “우리가 다년간에 걸쳐 피를 흘린 대가로 테러위협의 위해성을 인식했다”고 표시했다. 마크롱은 또한 이라크 및 수리아의 프랑스 주둔군이 ‘프랑스 본토의 테러위협을 경감’한 데 대해 감사를 표했다.

영국 BBC가 총결한 근년래 프랑스에서 발생한 중대 테러습격 사건:

● 2017년 10월 1일, 2명 녀성이 마르세유기차역을 지다나가 칼에 찔려 사망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가 이 사건을 책임진다고 선포했다.

● 2016년 7월 26일, 한 신부(神父)가 노르망디교회에서 2명 습격자에게 목이 베여 사망했다. 습격자는 경찰에 사살되였다.

● 2016년 7월 14일, 니스에서 한 대형 트럭이 사람들을 향해 돌진하여 86명이 사망했다. 극단조직 ‘이슬람국가’는 이 습격사건은 뜌니지에서 태여난 프랑스인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용의자는 후에 경찰에 사살되였다.

● 2016년 6월 13일, 빠리 서부 매그너비르 교외의 집에서 한 경찰관과 배우자가 IS에 충성한다고 주장하는 무장분자에게 살해 당했다, 이어 용의자는 경찰에 사살되였다.

● 2015년 11월 13일, ‘이슬람국가’ 무장분자들이 빠리를 갑자기 습격했다. 국가체육장, 커피숍과 바타클랑 콘서트홀이 습격당했으며 최소 130명이 사망했다.

● 2015년 1월 7일―9일, 2명 무장분자가 잡지 《샤를리에브도》의 판공실을 습격하여 17명이 사망했다. 이튿날 한 무장분자가 프랑스에서 한 녀경찰관을 살해하고 빠리의 한 유태인슈퍼마켓에서 인질을 랍치했다. 랍치사건으로 4명 인질이 사망하고 용의자는 경찰에 사살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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