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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리사회: 유럽련합 14개 국 로씨야 외교관 추방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7 11:22:20 ] 클릭: [ ]

유럽리사회 의장 투스크는 유럽련합 가운데서 이미 14개 성원국이 로씨야가 영국에서 로씨야 전 스파이를 암살한 혐의에 대한 대응으로 로씨야 외교관 추방을 선포했다고 26일 벨가리아 와르나에서 말했다.

투스크는 이날 와르나에 도착하여 유럽련합―토이기 정상회담에 참석했다. 그는 와르나공항에서 매체에 이번 달 22일 유럽리사회는 로씨야 전 스파이 중독사건을 강렬히 규탄했다면서 때문에 유럽리사회는 로씨야에 대해 한결같은 반응을 보이기로 결정했고 이미 14개 유럽련합 성원국이 로씨야 외교관을 추방키로 결정했다고 말했다.

보도에 따르면 프랑스, 독일, 이딸리아 등 14개 유럽련합 성원국은 이미 현지 주재 로씨야 외교관 추방을 선포했다.

미국은 26일, 로씨야가 영국에서 전 스파이를 암살한 혐의에 대한 보복으로 수십명 로씨야 외교관을 추방하고 시아틀 주재 로씨야 령사관 문을 닫는다고 선포했다.

영국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로씨야 전 정보요원 스크리팔과 그의 딸이 3월 4일 영국 윌트셔주 솔즈베리시 거리의 한 의자에서 의식불명인 것으로 발견됐다. 영국 경찰은 이 부녀가 신경성 독극물의 습격을 받은 것으로 인정했다. 영국정부는 로씨야가 이 사건과 관련이 있을 ‘가능성이 아주 높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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