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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씨야, ‘서방국가 로씨야 외교인원 추방’ 항의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3-27 12:08:00 ] 클릭: [ ]

로씨야 외교부는 26일 성명을 발표해 서방국가들이 로씨야 외교인원을 추방한 데 대해 강렬히 항의하면서 대응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로씨야 외교부는 공식사이트에 발표한 성명에서 다음과 같이 밝혔다. 로씨야는 여러 서방국가의 추방 행동이 로씨야 전 정보요원 스크리팔의 ‘중독’사건 조사와 범행 용의자 확정에 도움이 안된다고 인정한다. 이런 국가들이 ‘중독’사건을 조사하지 않고 이 사건에 대한 영국정부의 의견을 따르며 로씨야와 영국 정부를 도발시키는 것을 통해 의견을 같이하고 있다. 이것이 바로 긴장사태의 격화를 초래했다.

성명은 영국정부는 ‘중독’사건에 대한 원인을 설명하지 않고 로씨야와 협조하여 사건을 조사하는 것을 거절했으며 시비곡직을 불문하고 로씨야가 이 사건과 관련된다고 질책했다면서 이는 모두 ‘편견을 갖고 위선적으며 쇼를 하는’ 소행이라고 밝혔다.

성명은 또한 로씨야는 이미 ‘중독’사건과 관련해 여러차례 영국측과 교류, 협력할 용의를 표했지만 영국은 답변을 주지 않았다고 밝혔다.

성명은 “영국의 맹우들은 객관적이고 상세한 조사가 결핍한 상황에서 맹목적으로 ‘서방일치’를 추구하면서 리성과 국제대화규범 및 해당 국제법 준칙에 손해를 주고 있다. 이런 소행은 결과가 없을 리가 없다. 로씨야는 이에 대응할 것이다.”고 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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