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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조,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보수공사 가동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09 10:20:15 ] 클릭: [ ]

중조 량국은 6일, 평양시 강동군 지원군렬사릉원에서 평양시 강동군과 순안구 두 곳의 지원군렬사릉원 보수공사 착공식을 가동하고 지원군 선렬들을 추모했다.

조선 주재 중국대사관, 재 조선 지원군렬사기념시설보호관리 실무팀, 중국인민지원군렬사찬양실무대표단, 료녕 및 단동 성묘단, 조선도시경영성, 평양시인민위원회, 인민무력성 등 중조 각계 인사 대표들이 이날 행사에 참가했다.

조선 주재 중국대사 리진군은 축사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재 조선 지원군렬사릉원 보수보호공사는 지원군선렬들을 잊지 않고 추모하며 중조 전통친선을 다지고 발전시키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 근년래 조선 회창, 개성, 안주의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은 이미 보수되여 새로운 모습을 보였다. 오늘의 착공식은 지원군렬사릉원 보호 사업이 새로운 단계에 들어섰음을 뜻한다.

조선도시경영성 부상 최성철은 축사에서 중국 해당 부문과 협력하여 중국인민지원군렬사릉원 보수공사를 제기일에 높은 수준으로 끝낼 것이라면서 조중 량국 군민은 중국인민지원군 렬사들의 위대한 업적을 영원히 잊지 않을 것이라고 표시했다.

현장의 조선측 인원의 소개에 따르면 릉원에는 8명 녀전사를 포함한 도합 1,378명의 지원군렬사들이 안장되여있다. 이번 보수공사는 약 3개월내로 준공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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