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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일, 제4차 경제고위층대화 진행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17 14:42:47 ] 클릭: [ ]

16일,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는 도꾜에서 일본 외무상 고노 다로와 함께 중일 제4차 경제고위층대화를 사회했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중일 관계 개선의 대배경하에서 중일 경제고위층대화가 8년 만에 재가동되였다. 목전 중일 경제협력은 새로운 력사적 조건과 거시적 환경에 직면하고 새로운 시작점에 서있다. 쌍방은 전략과 실무의 두 층면으로부터 깊이 교류함으로써 리해를 증진하고 상호 신뢰를 쌓으며 조률을 촉진하고 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왕의는 다음과 같이 지적했다.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새로운 형세하에서 중국은 새시대 개혁개방의 새로운 로정을 개척하게 된다. 우리는 보다 질 높은 발전을 추구하고 끊임없이 대외개방을 확대하며 상업환경을 계속 개선하고 ‘일대일로’ 건설 추진을 가속화할 것이다. 중일 경제무역협력은 새로운 력사적 기회에 직면했다. 쌍방은 응당 어렵게 이루어진 개선 추세를 소중히 여기고 중일 관계의 정치적 기반을 잘 수호하며 호혜상생, 공동발전을 견지하고 량국 경제협력의 품질 향상과 업그레이드를 실현하기 위해 진력하며 에너지절약 및 환경보호, 과학기술혁신, 첨단제조, 재정금융, 경제공유, 의료양로 등 분야의 협력에 중점적으로 초점을 두어야 한다. 쌍방은 응당 ‘일대일로’협력이 성과를 거두도록 추진하고 이를 량국 협력의 새로운 하이라이트로 구축해야 한다. 쌍방은 공동으로 동아시아 경제일체화 진척을 추진하고 중일한 자유무역구와 지역 전면 경제파트너 관계 협정담판을 속히 진행함으로써 하루빨리 아태자유무역구를 건설하는 목표를 향해 끊임없이 매진해야 한다. 쌍방은 응당 공동으로 무역보호주의를 반대하고 공동으로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며 공동으로 개방형 세계경제 건설을 추진해야 한다.

고노 다로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일중 경제협력은 량국 관계의 중요한 기반이고 추동력이다. 일중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이 되는 이 때 일중 관계는 전면적인 개선과 안정발전의 기회에 직면했다. 량국과 세계 경제 형세에 새로운 변화가 나타나는 이 때 일본은 중국과 함께 새로운 시각으로 량국 경제무역협력을 계획하고 확장할 것이다. 일본은 박오아시아포럼 2018년 년례회의 개막식에서 습근평 주석이 방출한 중요 메시지를 고도로 중시하고 있다. 보호주의가 대두하는 이 때 응당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는 자유무역체제를 수호하고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에 따라 무역문제를 처리해야 한다.

대화회의에서 중일 량국 외교와 재정경제부문 책임자들은 거시적 경제정책, 쌍무경제 협력과 교류, 중일 제3자 협력, 동아시아 경제일체화 및 다자협력 등을 둘러싸고 충분히 견해를 나누었으며 일련의 합의를 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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