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습근평,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4-24 10:06:12 ] 클릭: [ ]

국가주석 습근평은 23일 인민대회당에서 로씨야 외무장관 라브로프를 회견했다.   

습근평은 로씨야 뿌찐 대통령에 대한 진심어린 문안을 전할 것을 라브로프에게 당부했다. 습근평은 뿌찐 대통령이 올해 6월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을 기대한다면서 그와 우정을 나누고 함께 새시대 중로 관계 발전을 구상하며 상해협력기구 기타 회원국 지도자들과 함께 기구의 미래 발전 대계를 상의하기 바란다고 지적했다.

습근평은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고수준의 중로 관계는 량국의 소중한 재부이다. 목전 중로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는 적극적인 발전추세를 유지하고 있다. 중로 쌍방은 쌍무 관계 발전에 대한 고위층 래왕의 인솔역할을 지속적으로 발휘하고 량국 지도자가 이룬 중요한 공감대를 잘 락착하며 ‘일대일로’ 건설과 유라시아경제련맹의 련결협력을 추진해야 한다. 국제사무에서 서로 지지, 협조하고 국제법과 공인하는 국제관계 준칙을 함께 수호하며 상해협력기구, 브릭스, G20 등 기틀내에서의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각국과 함께 신형의 국제관계 건설을 추진하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축해야 한다. 쌍방의 공동한 노력하에 중로 관계가 끊임없이 새로운 성과를 이룩하고 새로운 고지에 오르라고 믿는다.

라브로프는 습근평 주석에 대한 뿌찐 대통령의 친절한 문안을 전하면서 뿌찐 대통령은 중국을 방문하고 상해협력기구 청도정상회담에 참석하는 것을 기대하고 있다고 표시했다. 그는 로씨야는 로중 전면적 전략파트너 관계의 발전을 매우 중시하고 있다면서 량국의 제반 분야의 협력을 심화할 용의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로씨야는 중국과 마찬가지로 모두 국제법과 〈유엔헌장〉을 존중하고 량측이 다자기틀내에서의 조률을 진일보 강화하는 것을 찬성한다고 표시했다.

중공중앙 정치국 위원이며 중앙외사판공실 주임인 양결지와 국무위원이며 외교부 부장인 왕의가 자리를 함께 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4/23/c_1122729547.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