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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근평과 김정은 두차례 회담에서 어떤 대사를 이야기했을가?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11 10:20:03 ] 클릭: [ ]

5월 7일―8일, 중공중앙 총서기이며 국가주석인 습근평은 조선로동당 위원장이며 국무위원회 위원장인 김정은과 대련에서 회담을 진행했다. 조선반도 정세가 심각하고도 복잡하게 변화발전하는 관건적 시각에 습근평과 김정은은 40여일안에 2차례 회담을 가졌는데 아주 깊은 의의를 갖고 있다.

화제 1: 전통적 친선

“중조 전통적 친선은 량당, 량국의 로일대 지도자들이 몸소 창건하고 알심 들여 육성한 것으로서 쌍방 공동의 보귀한 재부이다.”“중조 몇세대 지도자들은 줄곧 밀접한 래왕을 유지해왔으며 친척처럼 자주 오갔다.”

3월 말, 김정은과의 첫 회담에서 습근평은‘국제관계 력사에 기재할 만한 하나의 미담’으로 중조 전통적 친선을 고도로 평가했으며 “나와 위원장동지는 모두 중조 관계 발전의 경력자이고 목격자”라고 친절하게 표시했다. 습근평은 중조 관계를 대를 이어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이 력사와 현실을 토대로 국제지역 구도와 중조 관계 대세에 립각해 내린 전략적 선택이며 유일정확한 선택으로서 일시적인 일(一时一事)로 허물어져서는 안되며 허물어질 수도 없다”고 강조했다.

꽃피는 따스한 봄날에 진행된 이번 회담에서 달성한‘네개 면의 원칙적인 공감대’는 얼굴을 가볍게 스치는 동풍마냥 사람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했다.

―중조 전통적 친선은 쌍방 공동의 보귀한 재부로서 중조 친선합작 관계를 훌륭히 발전시키는 것은 쌍방의 확고한 방침이며 유일정확한 선택이기도 하다.

―중조는 모두 사회주의국가로서 쌍무 관계는 중대한 전략적 의의를 갖고 있다. 반드시 단합과 합작, 교류를 강화하고 상호 귀감이 되여야 한다.

―량당 고위층 래왕은 쌍무 관계를 이끄는 데서 대체할 수 없는 중대한 역할을 놀고 있다. 쌍방은 응당 경상적인 래왕을 유지하고 전략적 소통을 강화하며 리해와 상호 신뢰를 증진하고 공동의 리익을 수호해야 한다.

―민간 친선 토대를 돈독히 하는 것은 중조 관계 발전을 추진하는 중요한 경로이다. 응당 각종 형식을 통해 량국 인민들의 교류와 래왕을 강화함으로써 중조 관계 발전을 위해 량호한 여론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

5월초의 회담은‘쌍방의 공동의 노력하에 각항 공감대가 한창 량호하게 관철시달’되는 배경하게 진행되였다.“나와 위원장동지가 첫 회담을 가진이래 중조 관계와 조선반도 정세는 모두 긍정적인 진척을 가져왔다. 이에 대해 나는 기쁘게 생각한다.” 습근평은 “위원장동지와 재차 회담을 갖고 공동으로 중조 관계의 건전하고도 안정한 발전을 추동하고 조선반도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며 지역의 평화, 안정과 번영을 위해 노력을 기울이고저 한다.”고 표시했다.

“조중 량당, 량국 로세대 지도자들의 동지다운 상호 신뢰와 정의는 조중 전통적 친선의 친밀한 뉴대와 튼실한 토대이다.” 김정은은 이렇게 적극적으로 호응하면서 “이번 두번째 만남은 서로간의 믿음을 두텁게 하고 조중 친선합작 관계가 새시대의 요구에 순응해 더욱 밀접하고도 전면적인 발전을 취득하도록 추동할 것이라고 믿어마지 않는다.”고 표시했다.

화제 2: 반도정세

목전 조선반도 정세는 한창 심각하고도 복잡하게 변화발전하는 관건적 시각에 처해있고 반도문제는 국제범위에서 광범한 주목을 받는 초점중의 하나로 되였다.

첫 회담에서 습근평과 김정은은 이 문제와 관련해 깊이 있는 의견을 주고받았으며 반도 북남 쌍방의 관계 개선을 지지하고 함께 화해 권장 및 회담 촉구를 위해 절실히 노력할 것을 여러측에 호소했으며 또한 “중국은 반도문제에서 계속해 건설적 역할을 발휘할 것이며 조선측을 포함한 여러측과 함께 노력해 조선반도 정세가 완화되는 방향으로 나아가도록 공동으로 추동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3월 29일, 한국과 조선 대표는 판문점 조선측 통일각에서 고위급회담을 진행했다.

4월 20일, 조선로동당 7기 3차 전원회의에서는 전당, 전국이 모든 력량을 집중해 사회주의 경제건설을 진행할 데 대한 전략적 로선을 제기했으며 핵시험과 대륙간 탄도미사일 시험발사 중지, 북부 핵시험장 페기를 선포했다.

4월 27일, 한국 대통령 문재인과 조선 국무위원회 위원장 김정은은 판문점에서 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 선언〉을 체결했으며 쌍방은 조선반도 비핵화 실현과 평화기제 전환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선포했다.

“관련 여러측의 공동의 노력하에 반도의 대화 및 정세 완화 추세가 바야흐로 끊임없이 공고해지고 있으며 정치적 해결을 추동하는 데 유리한 방향으로 발전하고 있다.” 이번 회담에서 습근평은 중국은 조선이 반도 비핵화를 견지하는 것을 지지하고 조미가 대화협상을 통해 반도문제를 해결하는 것을 지지하며 계속해 관련 여러측과 함께 반도문제의 평화적 대화 해결 진척을 전면적으로 추동하고 지역의 장기적인 안정을 실현하기 위해 적극적인 역할을 발휘할 수 있기를 원한다고 표시했다.

김정은은 습근평 총서기의 선견지명에 대해 높이 평가했으며 오랜 기간 동안 반도 비핵화를 실현하고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수호하기 위해 몰부은 중국의 중요한 기여에 대해 감사를 드렸다.

화제 3: 발전도로

평화를 소중히 여기고 각국의 자주선택의 발전도로를 존중하는 것은 습근평이 국제적인 장소에서 반복적으로 제기한 중요한 리념이며 또한 국제관계의 기본준칙과 시대조류의 필연적인 요구이다.

“중국특색의 사회주의는 이미 새시대에 들어섰으며 조선의 사회주의건설도 새로운 력사시기에 들어섰다.” 첫 회담에서 습근평은 우리는 조선이 정치가 안정되고 경제가 발전하고 인민이 행복하기를 바라며 위원장동지를 위수로 하는 조선로동당이 조선인민들을 이끌고 사회주의 길을 따라 끊임없이 앞으로 나아가는 것을 지지하며 조선동지들이 경제발전, 민생개선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이는 것을 지지한다고 지적했다.

이번 회담에서 습근평은 조선이 최근에 내린 일련의 결책에 대해 찬양을 표하면서 “조선이 전략적 중심을 경제건설에로 옮기는 것을 지지하고 조선동지들이 자국의 국정에 부합되는 발전의 길을 걷는 것을 지지한다.”고 표시했다.

“나는 위원장동지와 함께 계속 쌍방 관련 부문을 지도해 우리가 달성한 공감대를 잘 락착하고 중조 관계가 끊임없이 앞으로 발전하도록 추동하며 량국과 량국 인민들을 위해 복을 마련하고 본 지역의 평화와 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기여를 할 용의가 있다.” 이는 습근평 총서기의 마음속으로 우러나온 진심어린 말씀이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8-05/09/c_112280841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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