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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습근평 특사 류학 회견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5-18 09:09:48 ] 클릭: [ ]

미국 대통령 트럼프는 17일, 백악관 오벌 오피스에서 미국을 방문중인 습근평 주석의 특사이며 국무원 부총리이며 중미 전면 경제대화 중국측 선두자인 류학을 회견했다.

류학은 우선 트럼프 대통령과 부인 멜라니아에 대한 습근평 주석과 팽려원 교수의 친절한 문안을 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에 감사를 표하면서 습근평 부부에 대한 자신과 부인의 친절한 문안을 전할 것을 류학에게 부탁했다.

류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량국 지도자의 공동한 인솔하에 중미 관계는 중요한 적극적인 진전을 거두었다. 목전 중미 관계 발전은 중요한 단계에 처해있다. 쌍방은 량국 지도자의 중요 공감대를 잘 락착하고 서로 마주 전진하며 서로 존중하고 공동으로 노력하여 량국 관계의 건강하고 안정한 발전을 추진해야 한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나는 습근평 주석과의 량호한 사업관계와 개인적 우의를 아주 소중히 여긴다. 나는 습근평 주석과 계속 밀접한 소통을 유지하여 중미 관계의 지속적인 발전을 함께 추진할 것이다.

회견에서 쌍방은 중미 경제무역관계를 두고 의견을 깊이 주고받았다. 류학은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내가 이번에 미국을 방문한 것은 량국 지도자의 공감대에 따라 중미 경제무역문제를 두고 미국과 계속 깊이 있는 소통을 진행하기 위한 것이다. 중국은 미국과 함께 노력하여 평등호혜의 토대 우에서 쌍방이 관심하는 경제무역문제를 타당하게 처리하고 해결함으로써 경제무역협력이 계속 중미 관계의 주추돌과 추진기로 되도록 확보할 것이다.

트럼프는 다음과 같이 표시했다. 미국과 중국이 경제무역 분야에서 량호한 협력 관계를 유지하는 것은 아주 중요하다. 미중 량국 경제발전 추세는 아주 좋고 시장 잠재력도 거대하기에 쌍방은 경제무역협력을 전개함에 있에서 드넓은 공간을 갖고 있다. 량국 경제팀이 공동으로 노력하여 쌍방의 경제무역관계 가운데서 존재하는 문제들을 적극적으로 해결하기 바란다. 미중은 응당 중점적으로 에너지원, 제조업 분야에서 무역투자협력을 강화하고 농산품무역과 시장준입을 확대하며 지적재산권 보호 협력을 강화함으로써 량국 인민들에게 보다 많은 실제적 리익을 가져다주어야 한다.

미국 부대통령 펜스, 재무장관 므누신, 상무장관 로스, 무역대표 라이트하이저 등 미국측 관원들이 회견에 참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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