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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신: 전세계 수십개 지역 물부족에 허덕인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본지종합 ] 발표시간: [ 2018-05-24 10:32:39 ] 클릭: [ ]

영국 파이낸셜타임스넷는 5월 22일, 미국 항공우주국의 최신 위성데이터에 따르면 전세계 담수 저장량이 2002년이래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는데 그 배후 원인은 인류활동과 관계된다고 보도했다.

남아프리카의 케이프타운은 올해 첫 물결핍 대도시로 될 것으로 예상됐다. 그들은 반드시 엄격한 물절약조치로 ‘물 없는 날’을 피해야 한다. 하지만 더 두려운 것은 전세계 수십개 지역이 두번째 케이프타운으로 될 수 있다는 사실이다.

미국 항공우주국과 제트추진연구소 과학자들의 연구보고에 따르면 전세계 담수 저장량이 2002년이래 거대한 변화가 발생했다. 이를테면 인도 북부, 중국 동북부, 카스피해와 전반 중동지역의 수자원 공급량이 하강했는데 이 배후원인은 인류의 관개 사용과 지하수 추출로 돌려졌다.

“지도에 찍힌 이런 점들이 모두 미래의 케이프타운으로 될 수 있다.” 연구보고 작가중 한 사람인 제임스 파미그리에티는 자신이 가리킨 것은 수자원에 격렬한 변화가 발생한 34개 지역이라고 표시했다. “담수의 공급이 개변되고 있다. 수자원이 불안한 위기는 우리가 상상했던 것보다 더욱 가깝게 다가왔다.”

《네이처》에 발표된 이 론문은 미국 항공우주국 그레이스위성이 제공한 정보를 근거로 최초로 위성데이터를 인용하여 2002년―2016년 기간의 담수 가용성의 글로벌 추세를 제작한 것이다.

이 연구는 14년 기간 수자원이 대폭 증가되거나 하강한 지역을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14개 지역의 변화는 주로 인류활동에 의한 것임을 확인했다. 기후변화에 따라 변화된 것은 다만 8개였다.

파미그리에티는 “인류의 영향은 우리의 예상을 훨씬 초과했다”면서 “인류의 지문은 이미 담수를 사용할 수 있는 지도에 널려졌고 우리는 이를 직접 대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농전 관개에 대량의 담수가 사용됐다. 연구에 따르면 인도 북부 등 관개지역의 담수 저장량이 뚜렷이 내려갔다.

파미그리에티는 수자원 분포가 끊임없이 변하면서 물공급에 거대한 차이가 나타났다면서 그중 일부 지역은 수위가 내려가고 일부 지역은 수위가 심상치 않게 증가했는데 이런 지역이 홍수의 충격을 받기 쉽다고 지적했다.

브라질 서부, 보쯔와나 카방고 삼각주 및 미국과 카나다 북부 평원 등 지역은 그동안 담수 저장량이 뚜렷이 증가했다. 반면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라질 동부와 중동은 지속적인 가뭄으로 지하수 저장량이 고갈되였다.

이 연구는 인력위성 데이터를 리용하여 지하 특히 대륙과 같은 대면적 지역의 수자원을 어떻게 정확하게 측량할 것인가 하는 수문학가들을 장기적으로 곤혹케 하던 문제를 해결했다.

사실 인력위성은 영상을 촬영하지 않는다. 반대로 지역의 지구인력을 측량하는데 그중에 차이가 존재한다면 물의 영향을 받았기 때문이다.

“어느 지역이나 가장 큰 변화는 빙모와 빙하가 사라지는 것으로 가장 빠른 속도로 변하고 있다. 하지만 이런 수자원은 일반적으로 마시거나 농업용에 사용되지 않는다.” 이 보고의 작자인 미국 항공우주국 수문학가인 매튜 로델은 이렇게 말했다.

기후변화로 빙하가 녹아내리면서 남극주, 그린란드, 알라스카와 바따고니아의 담수 저장량이 대폭 하강했다.

로델은 케이프타운처럼 ‘물 부족의 날’ 위기에 직면할 가능성이 가장 높은 곳이 어느 지역인가를 밝히지 않았지만 물결핍 문제 해결에서 수자원관리가 극히 중요하다고 표시했다.

“거의 어느 지역이나 모두 가뭄의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하지만 보다 많은 다른 수원을 얻을 수 없는 지역이 더욱 쉽게 영향을 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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