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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련합: 미국과의 무역담판 문 이미 닫혔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05 13:25:01 ] 클릭: [ ]

유럽련합 통상담당 집행위원 말스트롬은 1일 브류쎌에서 미국이 일방적으로 유럽련합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관세 추가징수 결정을 내리면서 유럽련합과 미국간 무역담판의 문은 이미 닫혔다고 말했다.

말스트롬은 이날 한 기자회견에서 유럽련합의 일관적인 립장은 우선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 관세의 영구적인 면제권을 얻은 후 미국과 평등하게 협상하고 최종 무역담판을 전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우리의 요구를 만족시키지 못했기에 목전 미국과의 담판의 문은 이미 닫혀버렸다”고 말했다.

이날 영국 총리 테레사 메이도 성명을 발표하고 미국이 유럽련합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고액의 관세를 징수하는 데 실망을 표한다면서 유럽련합과 함께 관련 산업과 로동자들을 계속 보호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는 철강과 알루미늄 산업은 영국에 있어서 매우 중요하다며 이 산업은 미국 산업에 대해서도 기여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상무장관 로스는 5월 31일, 미국 대통령 트럼프이 유럽련합, 카나다와 메히꼬의 철강과 알루미늄 제품에 대한 관세 면제기한을 더는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했다면서 미국은 6월 1일부터 이 3개 경제체의 철강, 알루미늄 제품에 대해 각각 25%와 10%의 관세를 징수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미국의 이 결정은 유럽련합 각계의 강렬한 불만과 비평을 일으켰으며 유럽련합과 미국의 무역모순을 재차 승급시켰다. 유럽련합 정계와 상업계 대표들은 잇달아 미국의 일방주의적인 무역보호행위는 세계무역기구의 규칙을 위반했다면서 유럽련합은 유력한 응답을 할 것이라고 표시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6/02/c_1122926469.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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