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닫기

중국 유럽, 다자체제 수호 본보기 수립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6-26 15:23:26 ] 클릭: [ ]

제7차 중국―유럽 경제무역 고위층대화가 25일 북경 조어대에서 진행됐다. 국무원 부총리 류학과 유럽련합집행위원회 부위원장 카타이넨이 공동으로 사회한 대화는 오전 내내 지속되였다. 쌍방은 일련의 풍부한 성과를 달성했다. 특히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고 규칙을 토대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고 보다 개방, 포용, 일반혜택, 균형, 호혜상생의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하는 데 공감대를 달성하여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가 대두하는 도전에 대응하는 본보기를 수립했다.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에 대응하려면 공동으로 다자무역체제를 확고하게 수호해야 한다는 것이 바로 쌍방이 이번에 달성한 중요한 공감대이다. 다자체계는 자유무역의 토대로서 한 규칙의 일부 부족점 때문에 단순하게 부인하거나 포기해서는 안되는바 시대의 흐름에 따라 개혁을 진행하고 완벽화하는 것이야 말로 현명한 조치이다. 목전 일부 국가는 자국의 발전에 문제가 생기자 자국으로부터 원인을 찾는 것이 아니라 총구를 세계에 돌리면서 지어는 국제경제무역규칙을 파괴하고 있다. 이는 자국의 문제 해결에 도움이 안될 뿐만 아니라 보다 많은 나라에 피해를 주고 또한 세계경제에도 충격적이고 쇠퇴적인 영향을 초래할 수도 있다. 우려스러운 이 현실에 대비해 중국―유럽 고위층대화는 실제적인 행동으로 세계무역기구를 핵심으로 하고 규칙을 토대로 하는 다자무역체제를 수호하며 보다 개방, 포용, 일반혜택, 균형, 호혜상생의 경제글로벌화를 추진해야 한다는 답안을 내왔다.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에 대응하려면 또한 분기를 관리, 통제하는 가운데서 서로의 리익교차점을 찾아야 한다. 이번에 중국과 유럽은 쌍방이 관심하는 많은 의제들을 중점적으로 토론, 무역투자 자유화와 편리화를 추진하고 디지털경제, 전자상거래, 순환경제, 페비닐 오염 예방퇴치, 기후변화 대응, 농업, 금융업 협력을 강화하는 등과 관련해 일련의 풍부한 성과와 공감대를 달성하여 제20차 중국―유럽 지도자회담의 경제무역 부분을 위한 충분한 준비를 했다. 이는 부동한 정치제도, 부동한 문화의 국가 사이에도 상호 포용, 상호 리해, 상호 존중을 견지하고 계약 정신을 준수한다면 분기를 뛰여넘어 호혜상생을 실현할 수 있음을 재차 증명해준다.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에 대응하려면 사상과 지혜가 있어야 하며 더우기는 전세계가 공동으로 담당하고 행동해야 한다. 새로운 경제글로벌화 가운데서 인류사회는 기후변화, 환경악화, 인구로령화, 네트워크 보안, 테러리즘 등이 가져다준 여러가지 도전에 직면해있다. 이미 알고 있거나 아직 알 수 없는 여러가지 도전 앞에서 아무리 강대한 나라라고 하여도 자신만 고려할 수는 없다. 여러 나라가 손잡고 인류운명공동체를 구성하여 함께 대응하는 것이야 말로 최상책인 것이다.

경제글로벌화가 보다 개방, 포용, 일반혜택, 균형, 윈윈의 방향으로 발전하도록 추진하는 것은 많은 나라의 진심이며 또한 미래 발전의 추세이다. 중국과 유럽은 이미 본보기를 보여주었다. 보다 많은 국가들이 련합하여 일방주의와 무역보호주의의 ‘역류’에 공동으로 대응하고 다자무역체제의 ‘청류(清流)’를 수호함으로써 번영발전의 ‘난류’를 함께 향유하기 바란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politics/2018-06/25/c_1123034367.htm

0

관련기사 :
 
연변부동산
21세기중국정보사이트-백두넷
한길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