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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 아프간 장례식 현장 습격… 15명 사망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7-20 10:11:10 ] 클릭: [ ]

아프가니스탄 북부 사르이폴주 관원은 17일, 사르이폴주 사이드지역의 한 장례식 현장이 이날 극단조직 ‘이슬람국가(IS)’의 습격을 받아 최소 15명이 사망하고 5명이 다쳤다고 밝혔다.

사르이폴주정부 대변인 자비울라 아마니는 이날 장례식에서 한 탈레반 현지 지휘관을 안장했는데 이 지휘관은 16일 ‘이슬람국가’ 무장분자와의 교전에서 사망했다고 소개했다.

아마니는 최소 2명의 ‘이슬람국가’ 무장분자가 촌민으로 위장하고 장례식현장에 끼여들어 사람들을 향해 총을 쏜 후 인차 현장을 빠져나갔다면서 사망자 가운데는 많은 탈레반 성원들이 포함됐다고 말했다.

이외 아프가니스탄 파제와크통신사는, 이번 습격으로 15명 민간인과 7명 탈레반성원이 사망하고 많은 사람들이 다쳤다고 보도했다.

‘이슬람국가’와 탈레반조직이 세력범위를 쟁탈하기 위해 여러차례 충돌이 발생했는데 이번 습격이 ‘이슬람국가’의 보복행위일 수 있다는 분석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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