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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조 장성급 군사회담 〈판문점선언〉리행방안 토론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01 09:42:20 ] 클릭: [ ]

한국과 조선 군부측은 7월 31일, 판문점 한국측 ‘평화의 집’에서 제9차 한조 장성급 군사회담을 진행하고 〈판문점선언〉 리행 사항을 토론했다. 회담이 끝난 후 쌍방은 공동성명을 발표하지 않았다.

한국 국방부가 이에 앞서 발표한 소식에 따르면 이번 회담의 주요 목적은 한조 군부측이 〈판문점선언〉 군사 분야 합의 리행을 위한 것이다. 한국 국방부 대북정책관 김도균이 한국측 수석대표로, 조선 륙군 중장 안익산이 조선측 수석대표로 회담에 참가했다.

한국 매체는 한국 국방부 관원의 말을 인용하여 이번 회담에서 한조 쌍방은 판문점 비무장지대내 GP(전방초소) 상호 시범 철수, 판문점 공동경비구역 비무장화, 조선전쟁 전사 유해 발굴 등 문제를 집중적으로 토론했다고 보도했다.

한국 매체는 또한 김도균의 말을 인용하여 비무장지대를 평화지대로 건설하는 해당 조치 면에서 한조는 큰 기틀하에 합의를 보았지만 구체적 리행 시기 및 방법 등 문제는 계속 통화와 실무접촉을 통해 론의하기로 했다.

조선전쟁 정전협정에 따라 교전 쌍방은 북위 38도선 부근의 실제 통제선을 군사분계선으로 하고 동서 240키로메터의 군사분계선을 기준으로 남북으로 폭 4키로메터의 지역을 비무장지대로 설정했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7/31/c_1123204372.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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