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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국제시평] 합력하여 중일 평화우호 새 국면 개척하자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13 09:57:23 ] 클릭: [ ]

8월 12일은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 기념일이다. 목전 중일 관계는 과거를 계승하여 미래를 개척하는 중요한 노드에 처해있다. 이를 계기로 평화조약 정신을 되새기고 40년래 쌍무 관계 발전의 경험과 교훈을 돌이켜보는 것은 중일 관계가 정상적인 발전궤도로 돌아오도록 추진하고 량국 관계의 새로운 국면을 개척하는 데 중요한 현실적 의미가 있다.

초심을 잊지 말아야 성공할 수 있다. 40년전 량국 로일대 지도자와 정치가들은 중일 평화우호조약을 체결하는 결단을 내리고 법률 형식으로 중일 공동성명의 각항 원칙을 확인함으로써 중일 관계를 위한 중요한 리정표를 수립했다. 로일대 정치가들이 개척한 평화우호사업 그리고 량국의 많은 유식인사들이 전통을 계승, 발양하여 중일 관계 발전을 위해 이바지한 보귀한 공헌은 오늘날 우리가 더욱더 소중히 여겨야 한다. 40년래 중일 관계는 비범한 려정을 걸어왔다. 풍부한 성과를 거두었을 뿐만 아니라 우여곡절도 겪었다. 량국의 장기적인 래왕 력사경험과 발전궤적은 ‘협력하면 량자에게 모두 리익이 되고 싸우면 모두에게 손해가 되기에’ 평화우호를 시종 굳게 지키는 것은 중일 관계의 큰 국면이라는 도리를 설명해준다.

중일 관계가 건강안정을 유지하는 것은 량국과 량국 인민에게 유리할 뿐만 아니라 지역 나아가 세계의 평화, 안정과 번영에도 유리하다.

호혜협력은 중일 관계 발전의 동력이다. 40년래 일본은 줄곧 중국 대외경제협력의 중요한 파트너였고 중국의 쾌속 발전 또한 일본에 중요한 기회를 가져다주었다. 국제관계에 대한 경제 요소의 영향도가 끊임없이 확대되고 경제무역협력이 이미 나라와 나라 관계의 중요한 토대가 된 오늘날 중일이 량국 협력을 끊임없이 확대하고 심화하는 것은 중요한 의미가 있다.

올해는 중국 개혁개방 40주년이 되는 해이다. 량국 관계에 대한 중일 경제무역협력의 중요성은 날로 뚜렷해지고 있다. 최근 한동안 일본은 중국이 제출한 ‘일대일로’ 제안에 적극적인 립장을 보였다. 중국은 일본이 ‘일대일로’ 건설에 참여하는 것을 환영한다. 목전 중일 관계에 긍정적인 태세가 나타난 가운데 중일 쌍방은 응당 기회를 잘 잡고 공동으로 협력상생의 길을 걸어야 하며 공동리익 성과를 확대해야 한다.

중일 량국은 평화우호조약에서 그 어느 측도 아시아와 태평양지역이나 기타 그 어느 지역에서도 패권을 강구하지 않으며 그 어느 국가나 국가그룹이 이런 패권을 건립하는 것을 반대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이는 비범한 의미를 갖고 있다. 중일은 전략적 상대로서 응당 우호협력파트너가 되여야 할 뿐만 아니라 평화우호의 흉금으로 세계를 포옹하여 중일 협력 윈윈의 성과가 각국 인민들에게 혜택을 주게 해야 한다.

평화우호는 정치적 상호 신뢰를 기반으로 한다. 우리는 중일 관계의 이 대국면을 굳게 지키는 한편 량국간에 존재하는 여러가지 문제도 소홀히 해서는 안된다. 때문에 쌍방은 리해와 신뢰를 진일보 증진해야 한다. 리해와 신뢰를 기반으로 하지 않는 우호는 견고하지 않으며 또한 리해와 신뢰가 없다면 어찌 호혜협력으로 량국, 아시아 나아가 세계 인민에게 복지를 마련한다고 말할 수 있겠는가?

중일은  린접국으로서 평화우호는 이미 량국 인민들의 광범한 인정을 받았다. 이는 대세의 흐름이고 인심이 향하는 바이다. 〈중일 평화우호조약〉 체결 40주년에 대한 가장 좋은 기념은 바로 중일 쌍방이 합력하여 중일 관계의 새시대를 개척하는 것이다. 우리는 중일 쌍방이 모두 조약의 정신을 견지하고 서로 마주 나아가며 공동으로 노력한다면 반드시 량국 관계의 안정되고 장기적인 발전을 추동하고 새로운 단계에 진입할 것이라고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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