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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 미국 경제학자: 관세 추가 징수, 미국 경제에 손상 준다

편집/기자: [ 리미연 ] 원고래원: [ 신화사 ] 발표시간: [ 2018-08-22 10:04:13 ] 클릭: [ ]

미국 전국상업경제협회가 20일에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90%의 미국 경제학자들이 수입상품에 대해 관세를 추가 징수하는 것은 미국 경제에 손상이 준다고 인정했다.

미국 전국상업경제협회는 이날 251명 경제학자에 대한 상반기 경제정책 조사보고를 발표했다. 이 협회 부주석인 케빈 스위프트는 인터뷰를 받은 91% 경제학자들이 미국정부가 수입상품에 대해 이미 관세를 징수하기 시작했거나 관세 징수를 계획하는 것은 미국 경제에 엄중한 불리익을 조성할 것이라고 인정했다.

경제학자들은 또한 목전 미국 재정정책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71% 응답자들은 감세정책은 미국경제에 대해 지나치게 자극적인 영향을 일으킬 것이라고 인정했고 81% 응답자들은 미국정부는 응당 재정적자가 국내총생산액(GDP)에서 차지하는 비중을 낮추어야 한다고 인정했다.

통화정책에 대해 76% 응답자들은 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의 목전 통화정책이 적절하다고 인정했고 45% 응답자들은 미국 련방준비제도리사회가 올해 안으로 두번 리자를 올릴 것이라고 예측했으며 약 3분의 1의 응답자들은 2019년말이면 미국 기준급리가 3%로 인상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미국 전국상업경제협회는 상업 분야 경제학자들로 구성된 전문성 협회이다. 이 협회는 정기적으로 경제정책조사, 전망조사, 상업상황조사를 전개하는데 그중 경제정책조사는 반년에 한번씩 진행된다.

원문: http://www.xinhuanet.com/world/2018-08/21/c_1123301613.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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